난 처음부터 남자가 부족하다 느꼈다. 아이돌 여자 21세 혼전임신해서 결혼시킬때 친정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남자는 군대도 안갔을때라며. 자기 부모집에 시누이에 여자 혼자 데리고 들어왔으면 남편힌테만 의지했을때인데 잘 보듬어서 잘 살아야지. 애 셋 자기 애들 낳은 엄마를 집에서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게 하는게 맞아? 옛날로 치면 소박맞은듯 친정으로 홀연 단신 떠나야하는 엄마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친정부모는... 욕은 애 셋 버리고 떠난 비정한 엄마로 다 먹게 만들고? 이혼 얘기 남자가 꺼냈을줄 알았다. 애 셋 엄마가 애들 두고 먼저 이혼 요구 할까.
베플아니 똑같이 사랑을 나눴는데 누구의 탓이 어딨어. 둘의 책임으로 이쁜아이가 셋이나 탄생한거고. 월 800씩 교육비가 엄마의 수입으로 유지되었겠었냐고. 그것에 대한 서로의 차이가 있었고. 바로 이혼하자했나. 1년간 서로 노력했는데 그 차이를 조율하지 못해서 이혼한거지. 나는 충분히 남편쪽에서 이혼요구한게 이해되는데? 이해가 안되면 금쪽상담소를 보고오세요.
베플시댁에서도 얼마나 잘해줬는데 방송보면 그냥 거의
그집에서 키워줬구만 뭘 남자가 부족해; 책임도 지고
월800 아무나 주는지 아나 능력도 있었고,
아이셋 엄마없이 양육권 본인이 가지는것 또한
정말 쉽지않은일임.
반대로 남자가 왜 이혼을 결심했는지가 중한거 아니겠니
힘들었겠지 일도하고 돈도벌고 집와서 애들도 보고
여자가 800쓸정도면 더하면 더했을듯 ㅉㅉ
아이들은 불쌍하지만 소박맞을줄 알았음 나는
아니 누가 임신하라고 떠밀었니? 보쌈 당해서 잡혀왔니? 강간이라도 당했겠어? 다 어린 나이에 생각없이 둘이 벌인 일을 왜 일방적으로 남자탓을 하고 있어 모든 생활비 및 거주집도 다 남자한테서 나왔을거고 여자가 이건 아니라 생각했으면 애 하나에서 그쳤을텐데 둘이나 더 낳은 것도 둘이 선택한거 아냐. 애초에 피임을 잘했어야 일이 여기까지 안오지 그건 둘다 잘못한거지
어디 조선시대 방구석에서 구박만 받고 살았나 ㅋ 율희가 28이에요 요즘 28이면 자기할거부터 챙기고 가족보다 본인욕심이 더 많은 나이에요 율희만 희생한거처럼 여자소박이라니 ㅋ 어디서 맞고만 살았나 ㅋ 남자는 희생안하나 애 셋을 남자혼자 다 떠맡았다 율희가 양육비 몇백씩 주겠대? 어린 유아 월 8백씩 써재끼는 저 엄마가 과연 교육에 좋을까? 오죽했으면 시댁이 육아를 다 전담하는건데 율희가 죄인아님???
다들 그놈의 월 800.. ㅋㅋ 다들 좀 비싼동네서 애들 안키워봤나.. 연예인2류들도 대부분 애들 영유보내는데 (일유보내는 연예인 못봄) 그럼 애 둘이면 800우습다.. 최민환정도면 일본 해외공연 꾸준히 하고 인지도도 높은데.. 율희 교육비로 화살돌리는게 진짜 애 안키워본 사람들 같음. 요새 개그맨들도 송도 국제학교보내는데..그거 얼만지나 알고들 하나ㅋㅋ 율희가 명품사치하면서 애들 보내는거도 아닌데.. 다들 2급 연예인들은 활동도 안하면서 저정도 영유에 맨날 명품이더라.. 그냥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 많은 책임을 지느라 생긴일..
시댁에서도 얼마나 잘해줬는데 방송보면 그냥 거의
그집에서 키워줬구만 뭘 남자가 부족해; 책임도 지고
월800 아무나 주는지 아나 능력도 있었고,
아이셋 엄마없이 양육권 본인이 가지는것 또한
정말 쉽지않은일임.
반대로 남자가 왜 이혼을 결심했는지가 중한거 아니겠니
힘들었겠지 일도하고 돈도벌고 집와서 애들도 보고
여자가 800쓸정도면 더하면 더했을듯 ㅉㅉ
아이들은 불쌍하지만 소박맞을줄 알았음 나는
아니 똑같이 사랑을 나눴는데 누구의 탓이 어딨어. 둘의 책임으로 이쁜아이가 셋이나 탄생한거고. 월 800씩 교육비가 엄마의 수입으로 유지되었겠었냐고. 그것에 대한 서로의 차이가 있었고. 바로 이혼하자했나. 1년간 서로 노력했는데 그 차이를 조율하지 못해서 이혼한거지. 나는 충분히 남편쪽에서 이혼요구한게 이해되는데? 이해가 안되면 금쪽상담소를 보고오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