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면 꽃처럼 예쁘게 즐겁게 추억쌓을 나이인데, 남편도 군대가고 없는 시댁에 들어가서 애키우고 청춘을 갈아넣은거나 마찬가진데.. 경제력이 없으니 애 보내고 빈털털이로 나온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 율희는 지금 괭장히 막막할것같다. 결혼생활하느라 쌓은 커리어도 없고 배우지도 못하고.. 앞으로 어찌살지ㅡ 결국에는 애들 바라보고 잘 키워놓는 재미로 살아온건데 그것마져 손수 챙겨줄수 없게 됐으니 오히려 박탈감이 클꺼라 본다. 최민환 율희 청춘 뺏어간값줘라. 어린나이에 층층 시댁 눈치보면서 애 셋 키우는게 쉬운일인줄 아나.
작심폭로? 율희 "최민환이 먼저 이혼요구…사랑하지만 포기" [어저께TV]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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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보기시댁 눈치 보였으면 애 하나만 낳고 자기도 돈벌 생각을 했겠지 본인이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애 많이 낳는게 꿈이였다잖아 아직 20대 중후반 나이에 애들도 두고 나왔는데 아무렴 애 셋 키우면서 돈도 벌어야되는 애아빠가 더 힘들지 누가보면 최민환이 한참 어린 여자애 꼬셔서 임신시킨줄
님편 군대 간거 아니라 출퇴근하는 상근이였다 여자만 어렸냐 남자도 20대 중반 어렸어 둘이 임신해서 낳기로 결정했고 경제적으로 부족해서 시댁 건물에 들어가 살면서 시댁 경제력으로 살았는데 뭔 여자의 희생이야 벌이도 없이 애들 교육비에만 800쓰면 나머지 생활비는 뭐 안들었겠니 남편이 1군 아이돌의 인기멤도 아니고 생각이 없던거지
나도 동감. 교육비는 요새 2류 연예들도 다 영유에 송도 국제학교 보내는 처지에.. 영유 보내는걸로 논란만드는건 진짜 이동네 연옌들 어떻게 키우는지 모르고 하는 소리. 일유 보내는 애들없다…
저 여자가 너무 어리고 똑똑치 않으니 애를 셋이나 낳을동안 경제력도 못 쌓고 그냥 행복한 결혼을 위해 어린나이에 형제들도 많이 낳고 인생 많이 포기하며 올인한거 같은데 불쌍할따름… 차라리 하나만 낳고 인스타에서 공구라도 하며 지내지 ㅜㅜ 나이많은 연예들은 여우같이서 다 자기 살길 찾는데 너무 어렸고 꿈이 많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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