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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rksk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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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 개
오늘의 이슈
24.12.08 09:39
정말웃긴게 일베들도 쪽팔리는건 알아서 어디가면 지가 일베라고 하지도 못하고 아닌척하면서 방구석에서 킥킥거리면서 베충베충거림 홍길똥도 아니고 뭐하니?? 나라를 구더기 천국으로 만드는 친일파 새ㄲ들은 좀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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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2.05 22:19
약드세요.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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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8 09:05
애초에 결혼생각도 없고 서로 사랑하는 사이도 아니였고 어차피 둘이 즐기던 관계였으면 거기서 끝내는게 맞지 구지 여자 혼자 아이를 낳겠다고 결정했고 그렇다면 남자는 의견 존중해서 경제적 지원만 하겠다 한건데 뭐가 잘못됨?그럼 사랑하지도 않는데 결혼해야함? 솔직히 우리나라가 다양한 가족형태에 대해 열려있는 나라도 아니고 이런 편견 속에서 아빠없이 자랄 애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이런결과가 있었다고 생각안함. 아이를 위해 선택했다고??? 지금 상황에 아이가 제일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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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5 19:47
뭘또 이십대 인터뷰까지 파고있노 어이없네. 왜 국민학교까지 파지. 할일없는 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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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2 16:37
어떤 이유에서건 말로했어야함. 인간이 인간을 때려도 되는 이유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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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3 10:24
나도 엄마지만 제발 유난좀 떨지마라. 우리엄마아빠도 접종안했어도 다 잘키웠다. 애를 위하는것도 정도껏이지 나중에 집에 손님들도 방진복입고 들어오라고 할 판국이네 엄마가 예민하면 애는 초예민해짐. 이런엄마들이 되도안하는 잣대들이대면서 진상짓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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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8:41
20대초면 꽃처럼 예쁘게 즐겁게 추억쌓을 나이인데, 남편도 군대가고 없는 시댁에 들어가서 애키우고 청춘을 갈아넣은거나 마찬가진데.. 경제력이 없으니 애 보내고 빈털털이로 나온 엄마의 심정은 어떨까. 율희는 지금 괭장히 막막할것같다. 결혼생활하느라 쌓은 커리어도 없고 배우지도 못하고.. 앞으로 어찌살지ㅡ 결국에는 애들 바라보고 잘 키워놓는 재미로 살아온건데 그것마져 손수 챙겨줄수 없게 됐으니 오히려 박탈감이 클꺼라 본다. 최민환 율희 청춘 뺏어간값줘라. 어린나이에 층층 시댁 눈치보면서 애 셋 키우는게 쉬운일인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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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8:30
20대 꽃같은날, 결혼생활에 다바쳤는데 경제력이 안되니 아이들 다 보내주고 빈손으로 나왔나보네 .. 어찌보면 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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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2 23:14
다떠나서 위에 시부모 밑에 시누이, 서른도 안된 어린나이에 애셋 키우는거 정말 보살 아니고선 못할짓임. 시부모님들 아무리 좋아도 남이고 팔은 안으로 굽는데 이 눈치밥은 정말 결혼생활 해본 사람들은 알꺼야. 그냥 둘다 응원해주고 싶다. 쌍팔년대도 아니고 애 보고 참으면서 지옥같이 사느니 열심히 커리어쌓고 살면서 애들한테 책임 다하는것도 나쁘지않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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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7 23:23
일반교사도 아니고 특수반 교사라면 장애아동의 특성뿐 아니라 심리에 관해서 전문가 일텐데 학교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 설명도 제대로 못하는 아동에게 아이들 앞에서 상처주는 말을 함부로 내뱉고 손가락질 한다고???? 그냥 기본적으로 교사자질 없는거지. 장애아동도 기쁨과 슬픔도 알고 속도 상한다. 내색은 못했어도 미움받고 있는걸아니까 불안증상으로 나타났겠지.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가르치질 못할망정 애한테 화풀이하고 있다가 들켜놓고 당당하네 저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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