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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은 못참지!

미움받을 용기도 필요하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덜 여문 아이처럼 미움받기 싫어서 먼저 공격하고 날세우고 그럴필요가 없는데.. 대중들이 미워한들 잊어버린들 어차피 어쩔수 없는건데 지나가고 있는 남의 마음을 붙잡으려고 애쓰는게 꼭 나 이십대 초반에 세상모를때 행동같아서 안타깝다. 그럴땐 그냥 묵묵히. 내 할일에 최선을 다하고 내가 믿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사람만 생각하면서 계속 걸어나가야함. 분한것도 억울한것도 결국엔 내 걸음들이 증명해줄껀데 지금 발 동동 굴려봐야 내 바닥만 꺼질뿐.

한번이라도 학폭한 애들,그옆에서 방관한애들.. 니들은 영원히 발뻗고 잘 생각하지마. 인과응보가 그냥 나온말이 아니야 니가 아니면 니 아들이 니 손자가 니 부모가 어떻게든 당하게 되있는거야. 남의 인생에 끼어들어서 조롱하고 파괴하고 짓밟아 놓고 행복할 줄 알았어? 그러면 안되지ㅡ 학폭하고 아름다운 인생 살꺼라 기대하면 지능이 낮은거야ㅡ 영원히 땅바닥인생으로 거지같이 살꺼야. 니들을 미워하고 저주하고 경멸하는 국민들이 있는한.

주호민이 과한 대처를 했다고 해서 아이들앞에서 밉상이네 싫네 폭언을 했던 교사의 잘못이 없어지는게 아닌데 왜 사과를 해야하는건지. 왜 그 사람리 불쌍한 사람처럼 되는지 이해불가임. 댓글을 다는 사람들 본인들이 교실에서 교사에게 그런 말을 듣고 자랐다고 생각해보세요 쫌.

Ghkrksks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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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은 못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