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iksurs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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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5.17 12:13
사람들이 프로도 안보고 욕만 하기 바쁜가봄. 저 프로 이름이 "진실 혹은 설정" 임 . 구혜선이 집없이 저렇게 지내는게 진짜인지 가짜설정인지 맞추는 프로임. 매번 게스트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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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5.17 12:10
2번째 음주운전은 술먹고 집 잘감(음주운전x) . 집에서 잘자고, 다음날 오전에 일정있어 운전대 잡고 가는데 음주단속해서 불었음. 음주로 뜸. 그래서 안재욱이 억울하다는 입장이였음. 그러니까 전날 늦게까지 먹은 술이 잠을 자고도 술 분해가 안된거임.
320 - 오늘의 이슈24.05.16 11:56
장난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신장 주는거 쉽지 않은 결정이다. 나는 큰누나 결정도 이해된다. 수술 전날 연락두절은 정말 잘못된거지만, 준다했다고 무조건 줘야하는 것도 당연한건 아니다. 신장 받고서도 최홍림씨가 감사함을 느끼고 정말 잘하셨겠지만, 사람 마음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작아진다. 차라리 준다고나 하지말지.. 사람 희망 품게 준다해놓고 연락두절이 웬말이냐 싶은 최홍림씨 마음도 이해되고, 큰누나 마음도 이해된다.
210 - 오늘의 이슈24.04.26 12:22
꼭 떳떳하지 못하면 죽음을 제일 먼저 생각하더라.
0 - 오늘의 이슈24.04.25 16:28
민대표는 지금 기자회견이 길을 잃은 것 같은데? 프로젝트1945관련된 것과 무당관련 된 것도 말해야하는거 아닌가?
3921 - 오늘의 이슈24.04.22 10:53
솔직히 내용은 진짜 별로임. 그냥 연기자들이 하드캐리 해주는거지 .......
720 - 오늘의 이슈24.04.19 12:12
용준형을 옹호하는건 아닌데, 용준형이 잘못했으면 최종훈처럼 죗값을 받지 않았을까 싶음. 나도 단톡방 들어가있으면 진짜 원하지도 않는거 올때도 많음. 방관자가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또 정준영급으로 죄인취급하는 것도 좀 안타까움...
250 - 오늘의 이슈24.03.19 10:48
신비주의에서 나와 친근하게 다가와서 난 좋던데 .... 예능 이것저것 많이 했으면 좋겠어 예능이 시청률이 낮을 수도 있고 혹평도 있을 수 있지 그런거에 너무 위축되지 않고 안그랬으면.
18210 - 오늘의 이슈24.03.06 09:17
공유 서운해한다
110 - 오늘의 이슈24.01.25 09:26
우리 아빠도 백일섭이랑 똑같음. 생긴 것도 똑같고.. 하는 짓도 똑같고.. 저 딸이 말하는게 너무 감정이입이 됐다. 역시나 백일섭은 아직도 모르네... 자기 딸이 자기랑 왜 연을 끊었는지. 나였어도 속편하게 이혼을 하지. 졸혼은 뭐냐 할 듯. 백일섭은 아내한테 못했던거지 딸한테는 잘했다. 하겠지만, 딸입장에선 엄마한테 하는게 나한테 하는거다. 라고 느꼈을 듯.. 나도 마찬가지. 나한테 못해도 되는데 엄마한테는 한없이 사랑꾼이였으면 함...... 나한테 잘해줘도 엄마한테 막대하니 아빠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음. 주위에 보면 자기 아내를 1순위로 생각하는 집치고 화목하지 않은 집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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