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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vmrih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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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1 개
오늘의 이슈
24.11.17 12:24
기관지 천식 호흡곤란엔 벤토린, 풀미칸, 풀미코트 상비약이라 미리 쟁여둬야... 네블라이저 하면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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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5 00:27
최종훈 친구답다. 율희가 그동안 많이 참았네. 어린나이에 애 셋 키우냐, 시부모, 시누이 가족이랑 한집에 사느라.. 탈출 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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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3 07:04
난 처음부터 남자가 부족하다 느꼈다. 아이돌 여자 21세 혼전임신해서 결혼시킬때 친정부모 마음은 어땠을까. 남자는 군대도 안갔을때라며. 자기 부모집에 시누이에 여자 혼자 데리고 들어왔으면 남편힌테만 의지했을때인데 잘 보듬어서 잘 살아야지. 애 셋 자기 애들 낳은 엄마를 집에서 옷가지만 가지고 나가게 하는게 맞아? 옛날로 치면 소박맞은듯 친정으로 홀연 단신 떠나야하는 엄마는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친정부모는... 욕은 애 셋 버리고 떠난 비정한 엄마로 다 먹게 만들고? 이혼 얘기 남자가 꺼냈을줄 알았다. 애 셋 엄마가 애들 두고 먼저 이혼 요구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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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20:30
분양 업자것을 잘못샀네. 개 키우니 주택 사려고 했겠지. 그냥 아파트를 부동산 통해서 샀으면 됐을텐데... 개가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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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18 03:29
영화라도 잘 됐으면 몰라, 외계인2도 손익분기점도 못넘겨서 투자자 제작자는 손실 떠안았을텐데 속 편하게 하와이행~ 일이 꼬일라니까 안걸릴줄 알았던 사랑여행도 현지에서 걸리고, 이제부터 망조 대응... 인격권 운운... 친구라고 했다가 사랑이라고 말 바꿨는데... 환승 아니냐 여론 안좋아지고... 홀로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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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07 06:22
위아래 없는 컨셉 이미지가 현실 그대로 나타나는구나. 이미지 개선 어렵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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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18 09:16
배려가 없는 발언. 그 집 산 사람은 속상하지. 타이밍을 그리 잘 아는 사람이면 인생에서 중요한 점이 뭔지 알아야지... 나이 더 들어보면 알게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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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2.08 10:06
꼴초였구나.. 실내흡연.. 위집아랫집 힘들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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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7 12:56
형수는 이혼하면 남인데.. 부모자식간, 형제간 풍비박산을 낸 악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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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1.23 07:16
둘 다 결혼부터 먼저 했어야.... 순서가 바껴 인생 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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