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마이멜로디
23.04.05 09:34
미국에 있을 때는 이 할미 품으로 돌아와라 어쩌구 난리더니 한국 와서의 행보가 마음에 안 드나^^ 손자가 드디어 한국 왔는데 왜 오히려 연락 씹으시는지?ㅎㅎㅎ 전우원씨가 갑자기 왜 이런 단독행동을 하게 됐는지, 그 진정성 같은 건 아직도 좀 긴가민가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 같음 본인이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이다 보니 지금 무서울 만도 하지.. 꾸준히 라이브 같은 거 해주길
본문보기
댓글
14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NqtGdZRe51
23.04.05 11:26
베플
당장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게 코트여서 그걸로 닦아드리고 싶었다는 말 왜 이렇게 찡하냐...
17
쓰기
rkcYkzun44
23.04.05 15:46
베플
내 생각보다 이 사람 기사가 덜 나는 것 같은데... 이거 전씨 집안에서 푸쉬 넣는 거라고 생각하면 좀 오바임???
12
쓰기
용이주인
23.04.05 15:19
베플
연기라고 해도 상관없다 저 가족들 엿 먹일 수만 있으면
12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낙무아이
23.04.09 15:00
저게 가식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 행동은 진심이 느껴짐..그래서 눈물이남
쓰기
태양열발전기
23.04.09 14:41
니가 뭐라고 517을 알기나 알고,넙죽 사과를하니? 참어이가.. 글고 집안 개판 쳐낳고,전화를 안 받는다고??! 에라이
1
쓰기
lqNoygzY36
23.04.06 11:40
전라도사람들이 신변 지켜주겠지 ㅋㅋ 위험하면 무기고를 털어서라도 지켜주지 않을까?
3
6
쓰기
BHZugQr87
23.04.06 10:22
그래 죄값은 받아야지
2
1
쓰기
rkcYkzun44
23.04.05 15:46
내 생각보다 이 사람 기사가 덜 나는 것 같은데... 이거 전씨 집안에서 푸쉬 넣는 거라고 생각하면 좀 오바임???
12
쓰기
파랑은블루
23.04.05 15:25
정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건지.. 뭐가 됐든 계속 지켜보긴 해야할듯..
1
쓰기
용이주인
23.04.05 15:19
연기라고 해도 상관없다 저 가족들 엿 먹일 수만 있으면
12
쓰기
장안문지기
23.04.05 15:13
근데 왜 저런 단독 행동을 하는지 진심 궁금하다
1
3
쓰기
KJC37
23.04.05 14:44
저 손자 빼곤 똘똘 뭉친 집안이라 쉽지 않아 보인다
6
쓰기
cehybok47
23.04.05 14:37
할머니 태도 달라지신거 보소
4
1
쓰기
NqtGdZRe51
23.04.05 11:26
당장 가진 것 중에 가장 좋은 게 코트여서 그걸로 닦아드리고 싶었다는 말 왜 이렇게 찡하냐...
17
쓰기
zzub
23.04.05 11:12
ㅋㅋㅋㅋㅋㅋ 그러게 이순자 카톡 온 거 보여줬을 때 개웃겼는데
4
1
쓰기
라따뚜이
23.04.05 11:10
앞으로 계속 한국에 있을 건가 근데???
4
쓰기
이구아나뿔
23.04.05 09:57
진심 폭로 시작될때부터 저분 신변이 너무 걱정되긴 했는데...역시나
5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