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핫이슈
오늘의 이슈
wonee102
24.10.08 00:22
본인혼자 가족사이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이었겠지 혼자인같고 저 남편 심정 이해는간다 마음표현을 제대로 못하는 가족들
"내가 얼마나 싫으면"…'결혼지옥' 격리부부, 31도 찜통 더위에도 "6년째 방에서 안 나와"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38
12
부부
결혼
지옥
격리부부
결혼지옥
아이고.. 진짜 사춘기 아들도 아니고.. 본인 기분 안 알아준다고 삐져서 한 집에서 자기방에 따로 쏙 들어가서 ㅉㅉ, 아이들에게 교육상,정서상 오히려 본인의 위치를 갉아먹는 미성숙한 행동인것을... 초등학생도 아니고..그럴수록 더 한심해 보일텐데.. 아내와 자녀들이 그런 남편,아빠를 보며 무슨 샹각을 하며 자랄까요 ..
댓글수
(6)
개
둘다 문제겠지만 나는 여자가 이상해보이던데....자식남편간에 편가르기 하면서 심지어 출연은 여자쪽에서 신청한거보고 나르시스트같았음. 너무쎄하더라.. 남편이 진심을 말하며 우는내내 한번도 감정이 동요가안됨..
댓글수
(2)
개
이 링크와
관련된 썰 더보기
댓글
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최신순
UP순
DOWN순
예비베플
rvhqohwo5
24.10.08 05:47
답답한 남편만바라보고 '아이들을 위해'사는? 둘다 아이들 정서에 좋은영향을 주는걸로는 안보임.저럴꺼면 부인은 깔끔하게 내돈 내벌어가면서 나한테 투자해가면서 나를위한 저축을 해보면서 아이들을 사이에두고 서로서로 협조와 조언을 구하면서 사는것이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훨씬나을듯
쓰기
Sceresis
24.10.08 03:05
방송에서 말못할 뒷사정도 있을듯 남자 일할때 여자가 멀했지도 모르고 아이들 때문에 그냥 참고 사는 느낌
12
쓰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