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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와리얼소꿉놀이
24.10.07 13:22
이젠 학부모님들 시험 문제 난이도 조절까지 직접들 하시나보네 어째 갈수록 공교육만 유독 대놓고 무시하는 갑질이 팽배한데.. 그럴거면 대체 왜 학교에 보내세요? 그냥 집에서 옆에 끼고 수준 높게 교육 시키며 키우세요... 괜히 교권 침해하며 물 흐리지 말고... 계속 이러다간 수능 문제도 왈가왈부할듯
"시험 어렵게 내지마" 민원 폭탄…신도시 중학교 절반은 만점 세례[무너지는 학교]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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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동탄 문제많네. 동탄경찰서. 동탄룩. 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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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0.07 14:37
베플
교육의 권한이 어째 점점 학부모에게 기우는 느낌.. 진짜 선생님이란 직업도 못해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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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10.07 14:07
베플
저렇게 자식들 자존감만 지켜주려고 용쓰다 결국 자기 손으로 자식 망치는 꼴일텐데...다들 알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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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라뉘
24.10.08 08:28
와 아침뉴스에서 애들 문해력이 진짜 심각한거 나오던데 다 이런 부모들 때문이다 족보를 족발 보쌈 세트라고 한다는데 ㅋㅋㅋㅋ 너무 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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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4.10.07 15:18
부모들부터가 이러니까 공교육이니 교권이니 다 무너지지. 콩콩팥팥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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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수플레
24.10.07 15:15
이럴거면 그냥 학교 보내지 말고 옆에 애 끼고 홈스쿨링이나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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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주인
24.10.07 15:12
진짜 꼰대같아서 라떼 얘기 꺼내고 싶지 않은데 라떼는 진짜 저러지는 않았어. 요즘 부모들 대체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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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sDcgO9
24.10.07 14:48
저기 동탄 저 지역은 문제가 많나보네... 늘 시끄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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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hybok47
24.10.07 14:37
교육의 권한이 어째 점점 학부모에게 기우는 느낌.. 진짜 선생님이란 직업도 못해먹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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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iolllla
24.10.07 14:07
저렇게 자식들 자존감만 지켜주려고 용쓰다 결국 자기 손으로 자식 망치는 꼴일텐데...다들 알긴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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