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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24.10.06 10:31
슬픔 알겠는데 이건 나도 딸을 둔 엄마로서 생각해봐도 있을 수 없는일. 어찌 내딸과 아무렴 친해도 외간 남자를 같이 둘만… 그리고 후에 이사도 안간건가 바로 그 지역을 뜨고 새 삶 살 수 있게 환경바꿔 치료해나갔어야지…에휴 여러모로 딸 부모되는게 진짜 쉽지않은듯..
'그것이 알고 싶다' 4살이 된 내 딸, 성폭행 피해 후 퇴행…가해자는 "피해자는 한방이 없어"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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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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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퇴행
와..딸키우는 엄마들 제발 남자지인좀 함부로 집에 들이지마라.. 본인이 믿는다고? 뭘믿어 대체..뭘보고 딸방에 들여보내서 자게두고..졸리면 집으로 보내든가.. 내시야에 안보이는 곳에서 그것도 딸을 불러서 그방에서 안나오는데 청소가되나?..여자아이는 남자 친인척도 함부로 방에 둘이 두는거 아니라고 들었음. 6살때부터 알고지낸거고 그때부터 저런식으로 지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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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말하고 다니는건데 성범죄는 살인이디ㅡ인격살인. 도저히 복구할수없는 정신적인 트라우마다... 제발 판사님들.. 제발요.. 성범죄자들 강력하게 다스려주세요.. 사람이 죽어야만 살인이 아닙니다..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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