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efgh24.10.06 10:31

슬픔 알겠는데 이건 나도 딸을 둔 엄마로서 생각해봐도 있을 수 없는일. 어찌 내딸과 아무렴 친해도 외간 남자를 같이 둘만… 그리고 후에 이사도 안간건가 바로 그 지역을 뜨고 새 삶 살 수 있게 환경바꿔 치료해나갔어야지…에휴 여러모로 딸 부모되는게 진짜 쉽지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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