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전이 다망침 급식하셨던분이며 다양하게 합격하신분들의 요리를 볼기회도 없이 팀전으로 특색도 없는 병풍역으로 전락시킴..그라고 팀전도.레스토랑 대전은 요리맛대결도 아니고 경영대결도 아니고 운빨대전이었음 백만원싹 줘서 아무거나 다시킬수 있는 환경이니 맛을 떠나 그냥시켜본것도 매출에 잡히니 객단가 높은쪽이 무조건 이김 차라리 맛을보고 아가격을 내겠냐 했을때 내겠다 한 금액만 인정했으면 덜 불공정했을건데 너무 한쪽이 시작전부터 유리했음 20명 불러서 아무리 먹어도 양이 있을거고.. 이대결 그나마 공정쪽으로 갈려면 앞서 말한봐와 같은 이돈내고 먹을건가 부터 다시 맛보고 싶어서 재주문한 횟수를 반영해야하는데 식자재값등 들어간 비용도 빼지 않은 매출단가로만 평가하는건 운빨 억지임 뭐 이런 요리대결 많이해본 최현석세프의 방송이해가 유리했던면도 있지만 여러모로 눈가리고 하던 공정평가가 한순간에 공정과는 뭔 운빨로 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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