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imSYxzu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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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22 00:39
김준한이랑 같은 연기력의 레벨로 취급해준다고,,? 발음도 안 되는 피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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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7 14:18
언론의 자유까지 통제하려들었으니 연예인들도 화나는게 당연.
130 - 오늘의 이슈24.11.20 12:05
로밍중이라 전화 안된다는 개소리는 뭐임? 보통 전화받으려고 로밍하지않나?ㅋㅋ
18733 - 오늘의 이슈24.11.08 14:00
안 갈수있지만 남의 일생에 한번뿐인 축복받을 날에 그게 뭐라고 방송에서 이따구로 말하는건 옳은거냐. 본인은 2번이나 했으니까 별게아니라 생각하는건가ㅋㅋㅋ
310 - 오늘의 이슈24.11.01 09:54
무슨 배짱으로 방송나온건지...
10310 - 오늘의 이슈24.10.24 13:13
송지은이 그렇게까지 헌신적인 사람이라 믿음직스러웠다는걸 말하고싶었던 건 알겠으나 이런 말은 해도 송지은 가족이 했었어야지.... 보통 가족이 축사할 때는 본인과 형의 추억 또는 본인의 형이 부인을 평소에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그런걸 말하는거임.
120 - 오늘의 이슈24.10.16 01:19
백수저라고하기에 인성이 조금 부족... 원래 흑수저를 더 응원하기마련인데 이번에 백수저로 나온 분들 보니까 명성을 가졌음에도 자만하지않고 요리에있어 진지하고 더 배우려하는 모습에 저 자리까지 갔고 유지하는건 아무나하는게 아니구나 싶어 백수저를 더 응원하게 됐음.
40 - 오늘의 이슈24.10.09 01:19
에드워드는 굳이 거만떨거나 일부러 고개를 들추거나 이런 퍼포먼스를 하지않는데도 멋있고 포스가 느껴졌음. 그냥 요리를 생각하는 마음자체가 너무 멋있더라! 이균셰프님 최고
80 - 오늘의 이슈24.09.26 04:25
ㅇㅂ..
0 - 오늘의 이슈24.09.26 03:57
이세영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에 잠~깐 전학와서 교무실에서 봤었는데 수수하게 교복입고 있었는데도 인형같고 되게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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