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hNjbJ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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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23 13:27
40대 중반에 60대가 되는 남자와.. 최근 남자 연예인이나 유명인들 병들어 노환으로 70대에 사망뉴스 많은데 이제 막 60에 들어갔을때 혹.. 지금 당장은 오십대라 하지만 곧... 뭐 본인의 선택이겠지만.. 보통 남자가 일찍 간다는 전제하에...
0 - 오늘의 이슈24.06.21 07:52
급나뉴기 좋아하는 인간들 많네 그럼 한예종 출신 아닌 다른대학이나 혹은 대학을 가지않은 대 선배 연기자나 예술가들이 이름을 알리고 있어도 학교 급이 낮다 생각하면 사람취급이나 존중같은거 안하겠네. 급이 낮은 사람들이 도윰을 주려해도 자존심에 거부들 하겠군..
0 - 오늘의 이슈24.06.18 00:02
서울에 있을때도 그리고 울산에 내려와서도 볼가츠 가게 사람있는꼴을 거진 못봄... 낮시간이든 저녁시간이든.. 그리고. 사먹어본 볼가츠 먹고나서 아돈주고 이걸... 천원대에 판매한다해도 솔직히 사먹어야지 하는 맘이 안생기는 품질... 일부러 먹으러 가야지 하는 생각은 더더욱 안듬
31 - 오늘의 이슈24.05.25 19:47
트롯트 빠가 젤 정신줄 논 호구들임 황영웅 빠는 인간들과 김호중 빠는 인간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색히들이 아님 지 자식이나 손주들이 학폭 처당해서 가해자 노래잘하면 앞으로 인생이 중요하다고 잘되라 응원해줄 인간들과 지자식과 손주들이 음주운전에 치여 되져도 노래잘하면 괜찮다 응원하다며 빨아줄 인간들임
0 - 오늘의 이슈24.05.20 16:14
검은머리 외국인.. 한국생활 참 재밌게 한다..
10 - 오늘의 이슈24.05.18 20:27
어차피 쫑난거 위약금 안내고 땡길돈 땡겨야 하니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강행..하는겨 유튜브판으로 황영웅처럼 꾸역꾸역 정신줄 놓고 빨아주는 인간들 돈뜯어가며 살겠지 팬보단 이젠 끝짱났으니 돈이라도 챙겨야겠다는 마음이겠찌
50 - 오늘의 이슈24.05.17 21:18
사생활 카톡을 동의 없이 막 공개해도 되나 진호야 누가 니폰들고 안에 있는 문자나 카톡 만천하에 공개해도 되나
2100 - 오늘의 이슈24.05.14 23:03
황영웅 빠들이 실드치는거 보면 트롯 빠들은 저런거 신경안씀. 좋다고 무한빨아즈고 실드처주지...
0 - 오늘의 이슈24.04.29 17:04
섬망증세 격는 가족 보호자인데 눈앞에서 대화하다가 잠깐 아무말이 없다가 오분남짓 지나서 대화하니 일본에서 돌아가신지 십년이 지난 가족과 함께 온천이용하고 방에 왔다고..여권도 없으시고 한번도 외국에 가본적이 없으신데.. 우리가 꿈꾸는듯한 상황을 대화중에 갑자기 그런 상황을 경험중인듯 한 이야기를 함.. 또 옆에 사람이 없는데도 옆에 있지 않느냐 하기도 하고...
1222 - 오늘의 이슈24.04.20 20:30
피오와는 상반되는 뇌절짓 처하고 있네 공익 갔음 조용하게 복무 마쳐야지. 벅무중 머리꼬라지봐라..나 꿀빨고 있어요 자랑 허세질로 사진 올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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