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추잡스러죽것네 한동안 좀 잠잠하다했다ㅋ 진짜 있었으면 퍽이나 지금까지 조용하게 참고 있었겠다ㅋㅋㅋ 그렇게 인스타를 올려대던 관종 양반이ㅋㅋ 또 이렇게 열심히 입 털다가 지 불리하면 입 싹 닫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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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24.10.02 15:30

베플맨날 애들 생각한다더니 논란과 시비는 늘 먼저 시작하시는 듯

rkcYkzun4424.10.02 15:50

베플내 기억속에는 티비에서 둘이 잉꼬부부로 너무 좋아했던 것만 생각나는데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거라더니 어찌 이렇게 됐을꼬

사랑ㅣㅣ24.10.06 20:12

이혼하지말고 걍 살아...

jkjkjk24.10.04 16:55

지윤씨 박지윤씨 양육권 포기하시고 양육비 매달 지급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 항시 본인 승질 못이겨서 뻑하면 집나가서 잠수타고 그러는데 보기 영 그렇네요

pJxISqiE5724.10.04 16:33

같이 죽자는 것! 둘은 이제 방송에서 안 보겠네!

xZgcGjlp9224.10.04 15:44

궁금하지 않아...

uCkYyyc8924.10.04 13:42

애들 맡을 자격 둘다 없는것같구만 이리 요란하게 이혼하면 대중들은 그저 지나가는 가십거리지만 애들은 직격타

아이들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은 걸로 아는데 아이들 학교 가면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지 않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rkcYkzun4424.10.02 15:50

내 기억속에는 티비에서 둘이 잉꼬부부로 너무 좋아했던 것만 생각나는데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거라더니 어찌 이렇게 됐을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잠잠해질만하면 왜 자꾸 불을 지피는 건지...

잔치국수b24.10.02 15:45

난 박지윤 저런 상황에도 열심히 일하고 자기가 번돈으로 애들 케어하고 그런 모습 멋지던데... 전남편이란 사람은 뭘 저렇게까지 꼬투리 못잡아 안달인지...진짜 뭔 문제가 있으면 벌써 뒤집어졌겠구만

근본빌라24.10.02 15:39

이미 애저녁에 이혼도 한 마당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전처 흠집을 내려고 안달이야.. 애들도 있는데 적당히들 좀 하지

KJC3724.10.02 15:30

맨날 애들 생각한다더니 논란과 시비는 늘 먼저 시작하시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