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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썰
마이멜로디
24.10.02 09:19
아오 추잡스러죽것네 한동안 좀 잠잠하다했다ㅋ 진짜 있었으면 퍽이나 지금까지 조용하게 참고 있었겠다ㅋㅋㅋ 그렇게 인스타를 올려대던 관종 양반이ㅋㅋ 또 이렇게 열심히 입 털다가 지 불리하면 입 싹 닫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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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넉넉한수플레
24.10.02 15:53
아이들 나이가 그렇게 어리지 않은 걸로 아는데 아이들 학교 가면 이런 저런 이야기 다 듣지 않을까요?? 너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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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10.02 15:50
내 기억속에는 티비에서 둘이 잉꼬부부로 너무 좋아했던 것만 생각나는데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모르는 거라더니 어찌 이렇게 됐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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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테잌클래식
24.10.02 15:47
아이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잠잠해질만하면 왜 자꾸 불을 지피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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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4.10.02 15:45
난 박지윤 저런 상황에도 열심히 일하고 자기가 번돈으로 애들 케어하고 그런 모습 멋지던데... 전남편이란 사람은 뭘 저렇게까지 꼬투리 못잡아 안달인지...진짜 뭔 문제가 있으면 벌써 뒤집어졌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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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4.10.02 15:39
이미 애저녁에 이혼도 한 마당에 뭐가 그렇게 억울해서 전처 흠집을 내려고 안달이야.. 애들도 있는데 적당히들 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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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10.02 15:30
맨날 애들 생각한다더니 논란과 시비는 늘 먼저 시작하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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