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과한데. 27개월이면 아직 말 길도 못 알아들을 나이임. 이걸 두둔하는 사람은 뭐냐. 골절이라는 말을 27개월이 알아듣는다고 생각하냐?

본인 댁네 부모님께서 참 교육을 잘 시키셨나 보네요 '말 길' 에서 웃고 깁니다.

말 길 이라니.. ㅋㅋㅋ 한심 그자체..

나라망친 주범, mz를 사회에서 1인분도 못하게 만든 부모들의 머릿속 상태. 제발 이런 관념 좀 깹시다. 오은영도 훈육할 땐 친절하게 말한다해도 이미지 자체가 세서 애들 입장에선 되게 무섭습니다. 애들 혼 좀 내세요. 나라 망해요.

아기라고 아기언어만 쓰지 않아요 어른들 사용하는 어휘들도 자주 쓰다보면 이해해요

저렇게 해야 너처럼 안크지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단말이 괜히있냐?....이러니까 애들이 점점 승질부리고 울면 다되는줄알고 커갈수록 싹수노란 개차반..부모가 다 만든거다

뭔 골절을 따지고 자빠지셨어 웬만한 말은 알아듣는구만...

알아들어요

글쓰는거보니까 개쳐맞아야함

돌이후부터 단호한 훈육가능함 되는것과 안되는것 구분해줘야함.

ㅋㅋㅋㅋㅋㅋㅋ 말 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구닥뚜구닥~ 이히히힣히히힣히히

27개월이면 말길 다 알아들음... 애가 알아들을까봐 말도 조심하는데... 애도 안키워봐놓고 훈수는...

말귀를 못일아먹다

얘는 도대체 몇개월이길래 '말 길'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표현을 쓰는거냐

너같은게 맘충 파충 되는거지 가정교육 버르장머리 없게 키우는

그러게요 36개월 이상이라면 모르겠지만 27개월은... 잘 한다고 하는 사람들은 애기 안 키워보신듯요

너같은 애들이 mz세대 망쳐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