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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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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도트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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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9 개
오늘의 이슈
24.11.28 13:02
데뷔 했던 중학교때는 오히려 나이가 들어보여서 성인 연기를 했고 당시에는 진짜 20대러 알던 사람들도 많았던. 그런데 세월이 흘러도 그때랑 달라진게 별로 없다보니 완전 방부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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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6 13:52
비한테 배틀도 졌지. 휘성한테는 노래 뺐었지. 그래서 휘성도 yg탈출 한거고, 암튼 너도 소문 더러운게 한두번은 아니였는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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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2 15:48
그렇게 걱정스러우면 집에다 멸균실 만들고 아무도 접촉 못하게 하고 직접 자기손만 타서 기르면됨. 유난스럽다 소리 듣는건 스스로 만드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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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4 23:15
아.. "꼬맹이 이번엔 사고 제대로 쳤구나." 아직도 대사가 선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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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3 15:31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ㅋㅋㅋ 잘나긴 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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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4 14:24
기본적으로 시나리오 자채도 겁나 재미 없슴... 그냥 어디서 봤던거 같은 너무 뻔한 스토리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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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3:41
사람죽인 병원 이란 프레임안에서 딱히 옹호할 생각 없는 1인 으로. 한가지는 좀 알고 넘어가야 하는게. 사망자분이 중독 되었다는 다이어트약 속칭 나비약의 중독 증세가.. 조현병 증세랑 비슷하긴함, 자꾸 헛것보이고 발작 하고 이명과 환청 환각등이 있는걸로 알고 있슴. 과잉 대응이 맞긴 할테지만. 저 다이어트약이란거의 중독증세는 마약과 동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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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2 13:37
일단 위약금은 다 내줄건가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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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6 22:16
폭로니 뭐니 ㅈㄹ 했지만 결국에 엄한 일 잘하고 았던 다른직원들 밥줄 끊어진거지. 저렇게 골치썩을거면 사업은 안허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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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7.04 15:31
저게 살찐거면... 길거리 돌아다니는 사람들 99퍼는 고도비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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