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 이건 어떻게 보면 벨붕인 듯?
시가 식구들이 정상인들이면 완전 넙죽 절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ㅋㅋㅋㅋㅋ
근데 네이트 판에 글 쓰게 만들 사람들 같으면 10억을 보태줘도 싫은 거지ㅋㅋㅋㅋ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결혼을 앞둔 여성이 신혼집 비용을 보태주는 시부모의 제안을 받고 당혹감을 드러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apos;10억 집 해주는 대신 매달 자고 가래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교제한 지 1

&quot;신혼집 5억 보태줄테니 월 1회 시댁서 자라네요&quot; 예비신부 고민 : 네이트 뉴스

5억이 적은 돈도 아니고 저게 고민 거리나 되나?


돈만 아쉽지 않다면야... 무슨 고민이 되겠어


돈은 받고 싶은데 시댁에서 자고 싶진 않고...그런 심보인거죠?


근데 적은 돈도 아니고 5억인데.. 한달에 한번 자고 가라는걸로 끝이겠음? 아마 사사건건 간섭하고 불러제끼는건 시간 문제일듯


워 이건 어떻게 보면 벨붕인 듯? 시가 식구들이 정상인들이면 완전 넙죽 절을 해야 되는 상황인 거고ㅋㅋㅋㅋㅋ 근데 네이트 판에 글 쓰게 만들 사람들 같으면 10억을 보태줘도 싫은 거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