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가진것 축하합니다...
전 애정이 없어지면 이혼하는게 낫다 상대가 싫다는데 굳이 이혼 안해주고 강제로 결혼생활을 강요하는 사람이 더 나쁘다 보는 사람으로서 64살 나이에도 아이를 가진 힘을 가진 홍감독을 응원합니다...

이혼은 자유롭게 하되 유책배우자는 경제적 배상을 단단하게 하는게 옳다 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Dispatch=김소정·구민지기자] 배우 김민희&#x28;42&#x29;가 엄마가 된다. 2025년, 푸른 뱀의 해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아빠는 영화감독 홍상수&#x28;64&#x29;.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두 사람이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건, 지난해 여름

[단독] 김민희, 임신 6개월 포착…홍상수, 64살 아빠 된다 : 네이트 연예

결혼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행위입니다...따라서 바람피울 정도로 상대에 대해 애정이 식어있고 그래서 헤어지려한다면 헤어지게 하는게 옳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법원은 유채배우자가 이혼청구하면 이혼을 허가하지 않으며 강제로 애정없는 상대 배우자와 같이 살으라 강요합니다...국가의 횡포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젊은이는 아예 혼인신고를 안하려 합니다. 유럽은 이런게 엄청 심하구요..

아무리 결혼한 부부라도 애정이 식으면 유책여부와 상관없이 이혼하게 하고 유책 배우자에겐 상대에게 위자료를 물게 하는 것으로 해결하는게 옳다 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연예계가 혼외자 스캔들로 뒤집혔다. 배우 정우성, 모델 문가비에 이어 약 10년째 불륜 중인 감독 홍상수와 배우 김민희가 아이를 임신했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지난해 여름 홍상수의 아이를 자연임신했다고 보도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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