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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4.09.19 12:02
진짜 올 명절은 확 체감 됐음 고물가에 날도 너무 더워서 장사도 안되니 추석 전날부터 영업 안 하는 가게들도 너무 많고 추석 준비하는 집들도 많이 없더라는... 막상 장보러 가도 마트건 시장이건 물가가 엄청 올라서 뭐 손도 못 대겠던데...진짜 대책이 없는 건지
"이런 명절은 처음"…고물가에 손님 지갑·가게 문 다 닫혔다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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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c59
24.09.21 04:41
1찍이든 2찍이든 아무 상관도 없는 놈들이 있지. 물가가 올라 1,2찍들이 죽겠다고 아우성 칠수록 이득을 보는 놈들이 바로 그 놈들이지. 자국민은 죽던 말던 외노자로 버티면 된다는 이상한 나라가 바로 그 놈들이 사는 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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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oung
24.09.20 18:14
배추속 알배기 조그만거하나 사려고봤더니 9,900원. 가격이 잘못된줄알고 직원에게 물었더니 이가격이 맞는거라고..조용히 내려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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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cYkzun44
24.09.19 17:01
물가 진짜 비싸도 너~무 비쌉니다 김장철도 이제 다가오는데 배추값 미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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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tGdZRe51
24.09.19 16:58
조카들 용돈은 무슨 부모님 드릴 용돈도 줄였어요. 풍성한 한가위는 커녕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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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24.09.19 16:56
반찬 가게에서 깻잎전 2개, 꼬지 2개, 녹두전 몇 조각, 동그랑땡 3개 담았는데 만원 받더라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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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nii
24.09.19 16:51
추석인데 올해 처음으로 송편을 안 만들었음. 전에는 안 먹더라도 기분이니까 조금씩은 만들었는데 올해에는 이것저것 안 먹는 음식은 다 줄이느라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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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C37
24.09.19 16:47
지갑 꺼내기가 점점 더 무서워지니 이거 우째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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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4.09.19 16:44
매번 전통시장 가서 장봤는데 이번에는 연 가게들도 별로 없고 그냥 마트와 가격도 차이도 안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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