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계는 사리분별 못하는 어린 애들 가스라이팅하는 제작자들 너무 많네, 구단주가 감독 바꾸겠다는데 혹은 감독과 새로운 계약하겠다는데 이를 거부하는 감독편들며 선수들이 들고 일어나는 꼴, 잘하고 있는 벤투 감독 쫒아낼때 그 많고 많은 선수들중 단 한명이라도 단 한마디라도하든? 심지어 알고보니 지가 좋아하는 무능한 구린스만 감독 임명하려고 쫒아내고 사단을 내고 그걸로도 모자로 또다시 자기 대학교 후배 홍명보까지 제멋대로 임명해서 결국 역대 최고 선수들 가지고도 한국축구 암흑기를 만들고 있어도 그 많고 많은 선수들 중 단 한명도 단 한마디도 안한다. 국가대표는 좀 다른면이 있지만 어쨌든 기본적으로 다들 프로선수고 그들 또한 팀내 계약관계고 이에 대해 잘 알고 있어서 감독 해고나 교체 선임에 대해 말하는 건 선 넘는 행위 만약 벤투 체제였다면 영국 가디언지에서 한국은 몰락한 맨유로 칭하고, 일본은 세계최고 맨시티라며 칭송하는 굴욕적인 소리를 안들었겠지만 이게 엄연한 현실세계고 프로세계다. 더더군다나 사기업은 법규내에서 대주주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