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동시에 배임으로 언론 플레이 시작함
뉴진스 2년 이상 휴가보내고 현금 흐름이 하이브에 그대로 귀속되는 빌리프랩에 뉴진스 대체품을 미리 만들어 놨으니 뉴진스가 갖다주는 매출을 그대로 복제해 통째로 먹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함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하면
풋옵션 1000억 대신에 콜옵션 30억만 주면 되어 금전적 이익을 얻는다.
방법은 주주총회에서 대주주 권한으로 해임하면 정말 간단함.
하지만 역대 최고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한 대표를 해임하기 위한 명분이 필요해 감사를 통해
사적인 카톡 대화를 수집해 해임 명분을 찾으면서 사적 카톡을 언론에 불법으로 유포하며 대대적인 언론 플레이를 시작한 것.
민희진 배임 혐의는 언론플레이의 명분에 불과하고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법원 판결 존중 한다더니 사적 카톡을 계속 불법으로 언론에 유포하며 흠집내기 선동함
하이브에서 할수 있는 유일한 조치가 이사회 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있다는게 법조계의 의견
베플바로 이거지.. 민희진 돈욕심때문에 생긴 일이라고? 천문학적 이익을 안겨준 민희진이 그만한 이익을 얻는게 왜 돈때문이며 열심히 성실히 활동한 뉴진스가 왜 이런꼴을 당하는지 모르겠다.
예상하지 못한 계열사 팀이 자회사보다 너무나도 큰 성공을 이루니 뒤틀린 주인의 심보로 시작된 싸움. 그냥 제대로 성공에 대한 보상해주면 될일을 ..
회사에서 이익을 보기 위해 투자를 하는 건 맞지. 그런데 투자를 한다는건 그만큼 그 상품에 대한 영향력이 쎄지는것도 있어.
뉴진스를 상품으로 본다면 하이브는 뉴진스에 타 아이돌만큼의 투자를 하지 않았어. 오히려 본인들이 주력으로 미는 상품의 들러리를 시키려 했으면 모를까.
그러니 뉴진스가 이만큼 커도 본인들의 영향력을 크게 펼칠 수가 없는거야. 많은 투자를 하지 않았으니까.
그러니 이 상품이 욕심나고 마음대로 하려 해도 할 수가 없는거지. 그러나 욕심나니 마음대로 하고싶어서 이러는거라 생각해.
잘생각해봐. 뉴진스 잘나가면 돈도 몇백억단위로 벌어올꺼고 특히 주식 오르면 엄청나게 회사 가치가 올라가는데, 고작 천억때문에 이런다고?? 요즘 민씨와의 분쟁으로 천억이상 주식떨어져서 손해보고 뉴진스로 벌어들이는것도 줄어드는데?? 먼개소리 하는건지 모르겠네 ㅋㅋ 하이브 입장에선 뉴진스 엄청 굴리는게 천억 훨씬 이상의 가치가 있는데 먼개소리 하는건지 ㅋㅋㅋ 그냥 모든 원흉은 민씨가 회사 먹을려고 한거임. ㅉㅉ 정신들 차리셈.
정리 잘 했네. 뉴진스 옹호하는 사람들도 사실 하이브 행동 동기를 잘 이해 못하는 거 같아서 이런 글이 널리퍼져야 한다. 그냥 방의장의 열등감이나 쪼잔함 이런 일차원적인 이유로 무리한 언플과 거짓행동 뉴진스 무시하기 등 일련의 행동들을 해 온 게 아님. 기업은 결국 돈의 논리로 굴러가는 거고 하이브 우두머리들과 주주들에게 뉴진스 가치가 떨어지고 민희진을 자르는 게 돈이 되거나 금전 리스크를 줄이는 일. 따라서 뉴진스를 득달같이 죽이려하는 거. 이게 소설이다 발작 하는 건 정곡찔린 친하이브 인사들이거나 알바라는 데 손모가지 건다
얘네 단체로 어디서 헛소리 듣고 똑같은 소리 하는 거 겉은데 풋옵션 13배 계약한 시기가 작년 1분기이다. 근데 데뷔는 재작년 7월이고. 근데 무슨 뉴진스 성공을 예상 못하고 계약해서 돈 많이 줘야 하니 배아파서 어쩌구 저쩌구... 시나리오 짜더라도 팩트는 체크하고 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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