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으로
검색어 한번에 지우기
검색
게시글
서브 토픽
대표이사
(282건)
정확도순
오늘의 이슈
성은 박 씨이며, 법원에 소유권이전등기 접수 당시 주소지는 피스피스스튜디오의 박화목
대표이사
, 이수현 디자이너 부부의 거주지로 전해졌다
유아인 63억 이태원 집, 7세 어린이가 매입…전액 현금 지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reeze
24.12.26 18:53
오늘의 이슈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
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09.13 12:27
오늘의 이슈
민희진은
대표이사
로 근로계약이 되어있고 해지해도 위약금이 없어. 근데 니들은 아티스트라서 ROI가 흑자로 될때까지 계약관계로 묶여있어.. 변호사들은 돈 벌어야되니깐 당연 1%가능성만 있어도 하라하지
"안녕히 계세요 하이브~" 뉴진스 민지, 계약해지 선언→쿨한 프로필 변경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unaaaaaa
24.11.29 01:46
오늘의 이슈
결국에는 민희진이
대표이사
안시켜준다고 땡깡부리는건데 위약금이나 실컷내라
[Y초점] 뉴진스 "왜 아무것도 안 해줘" vs. 어도어 "다 해줬잖아" 공방전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푸하핳하ㅏ
24.11.29 12:19
오늘의 이슈
현재 어도어 이사진
대표이사
: 김주영 (하이브 CHRO 겸임) 사내
이사
: 이경준 (하이브 CFO 겸임) 사내
이사
: 이도경 (하이브 IPX 부대표 겸임) 이도경 사내
이사
취임 당시에, 하이브 IPX
대표
는 빌리프랩
대표
이자 하이브 COO인 김태호
하이브, 단독 청문회도 열릴까? 국민 청원 등록 3일만 1만3천명 돌파 [TOP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tsmAhsw74
24.11.18 09:15
오늘의 이슈
...출석하는 게 하이브릏 압박해서
대표
복귀하는데 더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으니 나간 걸 텐데 부모님이랑 상의했든 민희진이랑 상의했든그게 뭔 잘못이지? 사우디국부펀드 싱가폴국유펀드 네이버 두나무로 언플 그렇게 하더니만 투자자릏 만닌 시점도
대표이사
복귀 완전 무산되고 프로듀서
[단독] "뉴진스 탈출을 빌드업했다"…민희진, 거짓말의 실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fXVkhZWE67
24.12.02 16:57
오늘의 이슈
...못하고 계신거같은데? 그리고 어도어 처음부터 뉴진스까지 만들어 오던 前
대표
이사
민희진한테 프로듀싱 권한 위임했는데 안한다했다.
대표이사
는 함부로 변경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ㅋㅋ 야 너같으면 내가
대표
였는데 녹음실 들어가서 위에서 던져준 노래나 주물럭거리고있어라하면 하겠니
어도어 "뉴진스가 요구한 8가지 사항, 최선의 조치 취했다"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jAbema7
24.11.29 12:29
오늘의 이슈
...현재의 어도어가 잘못했기에 우리는 떠나려는 것”이라며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다. 민 전
대표
측은 디스패치 보도에 입장문을 내며 “민 전
대표
가 하이브 전
대표이사
박지원, 하이브 최고홍보책임자 박태희를 정보통신망침해(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디스패치 기자
민희진·뉴진스, 동반자인 줄 알았는데..안타까운 소식
tvreport.co.kr
TV리포트
24.12.03 17:17
오늘의 이슈
...하이브가 믿고 있었던 것은 배임 증거가 아닙니다. 배임 혐의는 언플 명분에 불과하고 실제는 대주주의 권리로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목적이었죠. 이렇게 대주주가
대표이사
를 해임하기는 쉽습니다. 실행하기 매우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의 배신이 더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뉴진스 깎아내려, 골프 치러 가자해"…민희진, 하이브 홍보 담당자들 고발 [TOP이슈]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Uecopcay11
24.11.26 18:56
오늘의 이슈
뉴진스 꿀꺼 하려다가 걸려서 못 하고 마지막 주주간 계약 풋옵션이라도 먹을려고 했는데ㅋㅋ 그것도
대표이사
절대복귀 못 할거 같으니 뉴진스 버리고 나가네 풋옵션없었으면 벌써나갔을텐데ㅋㅋㅋ 이제 마지막 뒤에서 뉴진스한테 계약해지 소송하라고 꼬드기는거 여기에 걸리면 뉴진스는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뉴진스 지키려 노력했지만…하이브 만행 전무후무"[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yXqpnTDt6
24.11.20 16:39
오늘의 이슈
근로자가 아니고 어도어 갑오브더 갑이지..
대표이사
바꾸라 마라 명령하는 갑~ 한국어 말도 제대로 못알아들으면서 "무시해~"인지 "뭐시여~" 였는지~제대로 알아듣긴 한겨?????? 괜히 애먼사람 하나 잡아서 족친 매니저가 진정한 근로자로 직장내 폭력을 당한거로 보인다!
[공식] 노동부 "뉴진스 하니, 근로자 아냐…하이브 사내 괴롭힘 인정 불가"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inklee05
24.11.20 09:37
오늘의 이슈
뉴진스를 지키려고 노력을 했다고????? 정말??
대표이사
자리 지키려고 방패로 여지껏 돌려막다가 더 늦기전에 풋옵션이라도 받고 뭔 다른 짓거리하려고 그만두는거자나~~~ 어디 투자자나 오라고하는 자리가 생겨서 관두는거자나~~!!!!!! 니가 대책없이 관둘 사람은 아닌거
민희진, 결국 어도어 떠난다 "뉴진스 지키려 노력했지만…하이브 만행 전무후무"[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inklee05
24.11.20 17:56
오늘의 이슈
...31. 산하 레이블에 대한 불합리한 요구와 레이블
대표
에게 배임 누명을 통한 주주 간 계약 파기 32. 산하 레이블
대표
에 대한 악의적 비방 복적으로 노트북 자료 복원, 짜깁기 자료 언론 유출 33. 산하 레이블
대표이사
에 대한 부당한 해임 및 추가 해임을 위한 낙하산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EPcxVmx64
24.11.21 11:49
오늘의 이슈
...고의성 누락 ] 06. 폐기물 부담금의 축소 납부를 위해 전체 매출의 1½1000만을 입력해 폐기물 부담금을 누락 07. 박지원 전
대표이사
가 설립한 계열사 오션드라이브인베이스먼트에 대한 계열사 공시 누락 08. 산하 게임회사 하이브 IM의 라이선싱 수익 책정을 통한 41억
[SC이슈] 뉴진스 민지, 민희진 떠난 뒤 첫 심경…바뀐 프로필 사진 '의미심장'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sEPcxVmx64
24.11.21 11:48
오늘의 이슈
...민희진을 해임하는게 진짜 목적이었던 것 주주간 계약서 상에 5년간 임기보장 내용이 없었으면 꼼짝 없이 당할 수 있었다는 것. 대주주가
대표이사
를 해임하기는 쉽고 그 결과 이득이 큰 하이브가 민희진을 토사구팽한게 이번 사태지만 가처분 인용이 되면서 하이브가 재판에서 완패함
뉴진스 해린 "변수 생기더라도 자유롭게 대처하려 해"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Uecopcay11
24.11.04 10:21
오늘의 이슈
...최대주주인 하이브가 어도어측
이사
한테 진행하라고 요청해도 이행할 의무가 없어서 각하라며 그럼 답나온거잖아 백날 계약서 들고
대표이사
만들어달라고 요청해봤자 하이브는 이 결정을 가지고 어도어
이사
설득해 오라고 그럼 하겠다고ㅋㅋㅋ 결국 민희진이 어도어
이사
를 설득해야 가능한
민희진 측 "법원, 하이브 주장을 받아들였단 의미 아냐…
대표
선임 재차 요구"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hbktqti42
24.10.29 20:02
오늘의 이슈
주주간계약이 해지 되었으니
대표이사
가 해임된건데?? ...젓 가처분 인용이 주주간 계약에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인용해준거였고.. 가처분이 각하가 된건 그냥 소 차체를 따질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 이고.. 그럼. 주주간계약 해지 후
대표이사
해임은 현재는 유효하다는
민희진 측 "법원, 하이브 주장을 받아들였단 의미 아냐…
대표
선임 재차 요구" [전문]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OOPArt
24.10.29 23:54
오늘의 이슈
다보링크가 민 전
대표
와 뉴진스 영입설을 흘린 건 8월부터로 추정된다. 당시 1000원대였던 다보링크 주가는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11월 4일 한때 3080 원까지 올랐다. 하지만 민 전
대표
가 직접 사실이 아 니라고 밝힌 5일, 가격제한폭까지 추락했다. 이후 실제로도
"방시혁=돼지XX,뉴진스 50억에 빼낼것"…민희진, 투자자 실명폭로 입열까[SC이슈] : 네이트 연예
m.news.nate.com
아티슈트
25.01.09 16:09
오늘의 이슈
하이브는 왜 항상 게임회사 출신을
대표이사
같은 중요한 자리에 놓는지 게임회사인지 엔터회사인지 구분이 안된다빠른 시일내에 민희진
대표
가 복귀했으면 좋겠다
위약금 최소 3천억인데…'방시혁 저격' 뉴진스 최후통첩, 계약분쟁 불가피[종합]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mfDkng40
24.09.12 15:57
오늘의 이슈
...계약에 불과했다. 그것만으로 부족했는지 '업무수행능력이 현저히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어도어의 경영 사정상 계약을 유지하는 것이 곤란하거나 어도어의 필요에 따라
대표이사
가 판단한 경우' 등의 주관적인 사유로 계약을 즉시 해지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삽입해 두었다
[SC이슈] "하이브 수납·계약해지·민희진 복귀"…뉴진스, 선전포고 예상 시나리오 셋 : 네이트 연예
news.nate.com
FmfDkng40
24.09.12 14:28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