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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
24.09.13 13:31
빅히트 시절 Bts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최유정,윤석준도 결국엔 하이브 손 떠났더만. 최유정은 경업금지에 묶여서 엔터엔 발도 못 붙이고 클래스101로 들어가고. 민희진이랑 풋옵션 계약 맺을 때 콜옵션을 넣었단 자체가 빈손으로 쫓아낼 작정이었다고 봄. 본인은 bts 덕분에 수조원 자산가로 성공해놓고, 같이 일했던 부하 직원들 싼값에 내치고. 그 이전 행보를 보면 독두꺼비마냥 심보가 고약할지도.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네이트 뉴스
12
7
입장
재선임
가처분
대표
민희진
하이브는 뉴진스가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라서 13배 풋옵션 계약한건데 너무 잘 돼서 1000억 이상 줘야됨 하는거 마다 망해서 회사에 줄 돈이 없음 어도어의 영업이익을 낮춰야 적게 줄수 있는 상황에 내부고발이다 뭐다 눈엣가시 같던 민희진을 내부감사해서 꼬투리 잡아 쫓아내 버리고 콜옵션(30억) 행사 작정하고 대대적으로 감사 착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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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 하이브 이상한게 히트상품 내가 갖겠다는 상황이 아니라 짭진스 만들어놓고 민희진 뉴진스 다 부셔버리겠다는 거잖아. 돈도 잘 벌어다주고 내년 월드투어도 앞두고 있고 도쿄돔도 역대급으로 성공했는데...그 난리를 치고도 배임 증거는 1도 안 나옴. 사람장사하는 회사에서 일 잘 하는 직원 일 잘 한다고 자르는 게 대체 비지니스적으로 무슨 이득인지? 자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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