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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mPASS5024.09.13 13:31

빅히트 시절 Bts를 만드는 데 큰 공을 세웠던 최유정,윤석준도 결국엔 하이브 손 떠났더만. 최유정은 경업금지에 묶여서 엔터엔 발도 못 붙이고 클래스101로 들어가고. 민희진이랑 풋옵션 계약 맺을 때 콜옵션을 넣었단 자체가 빈손으로 쫓아낼 작정이었다고 봄. 본인은 bts 덕분에 수조원 자산가로 성공해놓고, 같이 일했던 부하 직원들 싼값에 내치고. 그 이전 행보를 보면 독두꺼비마냥 심보가 고약할지도.

민희진, 어도어 대표이사 재선임 위한 가처분 신청 [공식입장 전문]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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