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mPAS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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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돈에 눈 멀어 k팝 산업 뿐 아니라 주가로 장난질쳐서 남의 돈 훔쳐먹는데 선수임. 방시혁 4천억 꿀꺽한 사건이나 처벌해라. 방시혁 사모펀드랑 협작해서 보호자 예수&대주주공시 피하는 꼼수로 개미 속이고 1조 넘게 벌어서 비밀계약으로 4천억 꿀꺽한거 왜 잠잠함? 측근들이 먹은 2천억도 전형적인 떴다방-기획부동산 사기인데ㅉㅉ 빅히트 시절 임원,초기투자자도 내치는 인간이 측근 2천억 주겠음? 껍데기만 측근이고 실소유주는 방시혁 차명 아닌지 조사해야지. 빈깡통 이카타 홀딩스 1조 넘게 인수한 것도 배임,횡령 아닌지 조사해야됨. 한국에 못 기어들어오고 미국에서 버티는 이유가 있다니까. 조단위 사기꾼.
시혁이는 대주주공시&보호자 예수 피하는 꼼수로 소액주주 기만하고, 사모펀드랑 협작해서 4000억 꿀꺽한거 처벌받고, 뱉어내라. 사모펀드 차려서 측근들 앉혀놓고 주식 다팔고 2년 반만에 폐업처리한 회사, 이거 전형적인 떴다방-기획펀드 수법 아니냐? 측근들이 꿀꺽한 2000억도 방시혁 차명 아닌지 의심된다. 돈에 눈 멀어 초기 투자자, 빅히트 기업 임원들 내치고, 게임 업계 문돌이 경영진 끌어모아 육촌관계인 넷마블 방씨랑 비슷한 수법으로 주식장사하려는 수작 뻔히 보인다. 하이브 주가 넷마블 주가 차트 보면 이 인간들이 어떻게 개미들 속이고 주가 띄워서 눈 먼 돈 홀라당 훔쳐먹을지 뻔히 보이는 셈.
유서조차 남기지 않았다는건 자신의 모든 행동에 대해 사사건건 시비를 걸던 언론과 네티즌한테 질려버렸다는 의미겠지. 음주운전으로 연예인이란 직업탓에 꼬리표처럼 욕먹는건 몰라도, 너무 심하게 몰아붙인건 일말의 책임있는 사람들은 모두 반성해야됨. 돌이켜보면 한창 철없고, 미숙할 나이인데, 본인들의 열등감과 시기질투로 젊고 창창한 애한테 집단 린치를 가한건 아닌지.
개들은 도리어 목욕,미용하면 스트레스 엄청난데.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니까 위생적으로 관리해줘야하지만, 적당히 지저분하게 키우는게 개들 수명 연장엔 긍정적임.
어릴 때 유성화원의 산차이를 참 좋아했는데, 내가 좋아하는 대만 배우 서희원씨랑 인성 좋기로 유명한 구준엽씨 재회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덩달아 기뻤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구준엽씨가 너무 큰 슬픔에 빠져 절망의 늪에 허우적거리지 않길, 큰 슬픔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설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결혼해서 유부남 딱지 붙이고 로맨스 찍으면 몰입 확 떨어지고, 게다가 애 둘 아빠에다 나이가 40대인데, 언제까지 예전처럼 꽃미남 캐릭터로 주연배우 차지하겠음? 늙은 송중기 이상으로 연기 잘하는 젊고 잘생긴 몸값 낮은 남자 배우들 널렸는데. 본인 몸값을 낮추고 조연도 할 자세가 되고, 연기력이 늘어야 살아남지, 콧대만 높아져서 한창때마냥 전세기타는 톱스타인 줄 착각하믄 안됨.
기자야 그 "곱게 키운 딸" 카톡 허위사실 짜집기라서, 홍상수 부인이 직접 제보한 적 없다고 우먼센스 상대로 제소했는데, 최소한 팩트체크는 해보고 기사 써야지 기레기 소리 안 듣지 않겠냐?
솔직히 현실파악을 하는것도 필요할 듯. 본인도 나이가 40대인데, 예전에야 두부상 미소년 꽃미남으로 주연배우급으로 억대 출연료 받으면서 승승장구했지만, 누가 40대 노화되어가는 아저씨한테 감정이입해가면 드라마던 영화던 보겠음. 결론은 그 나이가 되면 급을 낮춰 주연뿐 아니라 조연도 할 각오가 되어야하는거고, 작품에 따라 몸값도 조율하는거에 존심 상하면 안됨. 그리고 언제까지 외형 믿고 자기한테 맞는 캐릭터를 고르겠음, 본인이 연기스펙트럼을 넓히고 실력을 쌓아서 맡을 수 있는 캐릭터의 폭을 넓혀야지. 차라리 톱스타 루트 포기하고 대중친화적으로 슈돌같은 예능 출연해서 비호감이미지나 좀 바꾸는게 나을지도.
인간적으로는 자기관리 잘하는 사람이겠지. 근데 배우라면 작품에 대한 애정 뿐만 아니라, 책임감이 있어야 제작사든 pd든 작가든 같이 하고싶지. 흥행 기대작이야 누가 마다할까? 아스달 쫄딱 망했을 때 코로나 때문에 제작 연기돼도 제작진들은 그래도 시리즈 끝을 맺으려고 안간힘을 썼던것 같은데, 주연배우라는 사람이 시리즈물인거 알고 계약해서 출연료도 수십억씩 받아가놓고, 제작지연 핑계로 위약금 없이 하차가능하니까 동시간대 다른 드라마로 갈아타는게 안그래도 주연배우 바껴서 리스크가 큰 드라마에 난도질한 셈이지. 그게 인과응보임. 짧게보면 갈아타서 흥행작 하나 만들었지만, 배우 인생 길게보면 동업자들 입장에선 언제라도 뒤통수 치고 지살길 찾는 배우로 낙인찍힌거지. 원래 힘든 시기에 배신한 사람은 용서가 안되는 법임.
여자가 엄청 복스럽게 생김. 저런 와이프면 젊은 날 고생해도 토끼같은 자식 키우면서 든든할 듯. 남자도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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