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mPAS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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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방시혁은 사모펀드랑 짜고 개인투자자돈 1조 넘게 해먹으면서, 지 주머니에 4천억 챙겼는데 ㅡㅡ^ 이거 자세히 파보면 육즙 측근도 연관돼 2천억 먹음. 떴다방,기획부동산이랑 비슷한 사기수법. 근데 얼마나 든든한 뒷배를 뒀길래 검찰 수사도 피하고, 세무 조사도 피하냐? 민희진 괴롭히는 자금줄이 다 개인투자자돈 빼먹은데서 나온거 아님? 짜집기 메신저 대화 유출, 미행,골프 접대 언론사와 사이버 렉카를 선동한 비방 등등 개불쌍
뉴진스,민희진으로 방시혁 사모펀드랑 짜고 개미돈 1조 넘게 해먹은 사건 덮고 넘어갈 생각하지마라. 뉴진스 위약금으로 6천억 협박하지만, 방시혁 떴다방-기획펀드 사기형태로 측근이랑 6천억 꿀꺽함. 대주주 공시, 보호예수 피해서 주식 매도로 1조 넘게 시세차익 거둔 것도 문제지만, 떴다방-기획펀드 형태는 차명회사 의혹도 있는 명백한 사기혐의로 검찰 수사 받아야됨. 그리고 1조 넘게 개미돈 해먹은 전적이 있는 방시혁이 빈깡통 회사 이타카홀딩스 1조 인수했을 때 과연 아무 문제 없었을까? 세무 조사 피하지 말고, 이 문제도 회삿돈 배임이나,횡령 없는히 철저히 파봐야됨.
이 기사에 방시혁 4천억 꿀꺽+기획펀드&차명회사 의혹 베플만 없었으면 며칠동안 네이트 랭킹에 띄워서 민희진 조리돌림했을텐데. 방시혁 덮겠다고 주말에 기획펀드 터지자마자 월요일에 디패 기사냈더니 오히려 이 기사 덕분에 일반 사람들도 방시혁 4천억 꿀꺽한 사건에 관심가져서, 기사 랭킹에서 내렸네.
솔직히 160억 투자해서 매출 천억넘는 아이돌로 키우고 어도어 가치 2조로 만드는 능력자 만나면, 누구라도 투자하고 싶겠다.ㅉㅉ 민희진 배임 논란으로 기자회견 전에도 같이 사업하고 싶다고 제안오는 거 많았다며 ㅋㅋ
유튜브엔 이진호, 엔터뉴스엔 디스패치. 방가는 대주주공시,보호예수 피하려고 꼼수로 주주들 몰래 사천억 꿀꺽했드만. 게다가 1조 넘게 시세차익 본게 기획펀드아니냐, 차명회사 아니냐 논란까지 가중. 1조 넘게 사기치고 미국 숨어있는 방씨 사생활이나 캐봐라. 그리고 디스패치는 연습생 영상 불법 유출 자료 누구한테 받았는지나 밝혀라. 민희진 몰래 미행해서 찍은 사진이 법적으론 불법 소지가 있으니까, 기사로 터뜨려서 자료 제출에 써먹으려는 심보지.
방시혁은 주주들 몰래 4천억을 꿀꺽했다. 기존 투자자들한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이고 자기 측근들 회사에 투자지분을 팔게 유도 후, 보호 예수를 피하기 위해 지분을 쪼개서 사들인다. 보호예수와 대주주 공시의무를 피한 사모펀드는 하이브 상장 후 공모가의 2배 이상 상승한 시점 물량을 폭탄처럼 쏟아내 1조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거둔다. 방시혁이 소개한 최측근의 사모펀드는 하이브 지분을 사서 완전히 팔아버린 후 2년 반 만에 폐업한다. 이러한 수법이 기획펀드면서 방시혁의 차명회사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과연 4천억만 해드셨을지? 대한민국을 뒤흔드는 1조원 이상의 주식 사기나 좀 취재해봐라. 남 스토킹 하듯이 따라다닐 취재력으로 방시혁 미국에서 뭐하는지 좀 캐보든가.
아무리 저출산 문제가 심각해서 나라에서 돈 주면서 애 낳아달라고 사정하는 추세라지만, 기본적인 교양도 없는 집에서 방치되듯 자라는 애들 키워놓으면 이 사회의 골칫거리밖에 더 되겠음? 애들을 비난하는게 아니라, 부모라 해도 부모 자격이 너무 없고, 둘 다 너무 수준 떨어짐. 제발 이게 방송 나와서 어그로 끌려는 컨셉이면 좋겠네.
여론의 주목을 받는 법정 싸움도 일종의 여론전임. 어도어가 하이브 잘못이고 타 레이블 잘못이라고 변명하고 핑계대고 싶으면, 하이브가 모회사이더라도 경영이 분리된 독립체여야되는데, 지금 어도어 임원들이 전부 하이브 임원 출신인데, 어떻게 변명과 핑계가 통할까.1.하이브 뉴진스 비방 내부 문건 유출(언론에 공개된 내용 말고 유출된 1만8천장에 뉴진스 비난 내용 더 있을 가능성 있음) 2.빌리프랩 구성원이 뉴진스 기획안 요청한 증거가 있고, 아일릿 기획안이 뉴진스 기획안과 유사.(뉴진스 카피 정황) 3.하이브(어도어에서 홍보비 지불) 홍보 담당자가 기자에게 전화걸어 뉴진스 성과 축소시키려는 통화 녹취 4.빌리프랩 매니저가 하니 무시하라고 발언했던 정황 뿐만 아니라 방시혁이 안면인식장애 핑계대면서 뉴진스 인사 무시(사내 따돌림 정황) / 어도어 임원이 하이브와 무관한 사람들이면 몰라도 하이브와 연계된 사람들이면서, 계약 상 신뢰관계를 훼손한 상황에 대한 시정 요구에 어도어가 하이브와 별개라서 불가능하다고 하면, 개선 의지가 없다고 봐야지.
어도어 해명문 하이브 잘못임, 빌리프랩 잘못임, 쏘스 잘못임, 말로만 노력중, 죄다 변명,핑계,회피 ㅉㅉ 지금 현 어도어 임원이 죄다 하이브 임원,빌리프에서 넘어온 임원인데, 빌리프랩,하이브가 잘못했지만 어도어 잘못은 아니라는 핑계가 말이야 방구야
교통 상황에 따라 다를 듯. 대중교통 이용해서 출퇴근 가능한 직장이면 지각하더라도 출근이 맞지만, 직장이 자차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운전미숙이든 뭐든 빙판길 운전이 어려운 경우라면 당일 통보도 가능하지 않나? 그리고 평소 인성보면 당일 통보가 무례일지,아닐지 판가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