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데뷔곡 다.만.세가 젊은 세대의 평화를 기원하는 노래가 되었다는 게 가수로서는 참 뿌듯할 듯. 추운 날씨에 고생하는 팬들 위해 선심 쓰는 모습이 참 보기좋네! 자꾸 정치적 편가르기로 몰아가는데,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해 국회 의결을 방해하고 국회의원을 체포하려 시도한 그 행위 자체가 반헌법적이고, 삼권분립을 무시한 독재국가를 만드려는 시도이기 때문에 정치 성향에 무관하게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에선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이건 진보,보수의 성향 문제가 아님. 합법적 권한 내에서 정부와 야당이 대립하는 건, 국민들이 투표로 대통령을 뽑고, 국회의원을 뽑았으니, 갈등과 대립에 국민들도 책임이 있지만, 지멋대로 헌법을 어기고 계엄령 선포하는 대통령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으로서 절대 용납할 수 없다. 윤석열이 옹호하는 인간들 3대 세습 독재나 마찬가지인 북한 욕할 자격있는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