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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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법원에서 의결권행사금지 가처분 인용으로 본안소송 결과가 나올때까지 대표이사 자리에서 버틸수 있었는데 왜 큰 돈도 포기하면서 가만히 있을까?? 법원은 배임을 인정하지 않은게 아니라 판결문에 배임의 의도를 가진것이 보이지만 아직 수사중이고 실행에 옮겼다고 확증할 수 없으므로 라고 했는데 그게 무슨 무죄판결인것마냥~ 그냥 법대로 하면 된다 감정 빼고 계약서 대로~ 위약금이 대략 3000억대라니 내고 나가면 되고 억울하다 생각하는건 민빠들 생각일뿐이고 수사 끝나고 본안소송가면 밝혀지겠지… 애들을 싸움에 끌어들인건 민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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