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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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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3 20:15
ㅋㅋㅋ 법적으로 계약서상의 해지요건이 된다고 생각한건가?? 그리고 당장 가처분 신청 인용받아 활동한다고 한들… 본안소송에서 깨지면 위약금 수천억은 감당할수 았고?? 정말 계약서라는걸 너무 무시하는듯…이 상황이 한번 해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상황이라고 생각하믄건가?? 아니면 누가 뒤에서 시키는건가?? 그리고 엔터계에서 이런 문제를 안고 있는 폭탄을 누가 데리고 일을 한다고?? 왜 업계라는 단어가 있는지 모르는구나… 선례를 남기면 또 같은일이 다른 회사에서도 일어날 수 있기때문에 이런 계약에 관한 사항은 같은 입장을 취한다. 이런게 현실인데…빠순이들은 뉴진스 하면 막 기획사들이 달려들거 같지?? 그런데 투자자도 기획사도 조용한건 현 상황이 빠순이들이 댓글로 시끄럽게 떠들어도 현실은 계약서와 돈이 말하는건데… 제일 중요한걸 별거 아니라 생각하기 때문이야…누가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그리고 나중에라도 위약금에 폭탄을 맞을지 모르는 애들을 데리고 일을 하겠냐… 거기에 업계가 이런 뒤통수에 대해서는 같은입장인데…이문제를 자본주의적 사회적 입장에서 바라봐야지 감정팔이에 눈이 멀어 바라보면 답이 없지…모든것이 법에 계약서에 어떻게 적용돠는지를 봐야지… 억울하다…찬밥대접 받았다… 이런건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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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29 23:54
주주간계약이 해지 되었으니 대표이사가 해임된건데?? ...젓 가처분 인용이 주주간 계약에 대표이사 해임에 대한 내용을 근거로 인용해준거였고.. 가처분이 각하가 된건 그냥 소 차체를 따질 필요도 없다는 이야기 이고.. 그럼. 주주간계약 해지 후 대표이사 해임은 현재는 유효하다는 건데.. 언제나 지 편한 대로만 해석하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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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5 16:59
이젠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넜네…자본주의사회에서 대기업자본과 마케팅의 힘이 왜 무서운지 그리고 동종업계의 외면… 단순하게 국회에서 국회의원이 몇마디 해줬다고 뭔가 해결이 될거라 생각했으면 사회를 너무 모르고 행동해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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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8 14:52
유승준이 다른비자 놔두고 꼭 F4비자를 고집하는것과 민희진이 대표이사와 디렉터는 나만 해야한다가 뭐가 달라?? 본인도 전문경영인 즉 월급쟁이었는데 애들을 자기만의 소유물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어도어를 나가면 뉴진스라는 이름도 못쓰는게 현실이고 그 말은 개인이 아닌 회사의 소속이라는건데…왜 아직 수사도 안끝났고 본안 소송은 시작도 안한 배임이야기는 한마디도 못하지…민형사상 소송이 다 들어갈것이고 경찰 압수수색에서 감사와는 차원이 다른 자료들이 다 검토될것이고 디지털자료 포렌식하면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배임의 정황이 분명하다 라는 그 증거가 하나라도 걸리면 민사, 형사 다 소송으로 작살날것이고 대법 판결 전까지는 어떤 투자자도 안나올텐데… 그러니 어도어에 남으려고 발악을 하지…저 상깔에 투자자가 있었으면 바로 회사 차리고 남았을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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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24 17:52
이사회에서 결정된 사항을 회사와 계약관계인 아티스트가 무슨 권리로 참견을?? 회사 주주들의 권리이고 주주총회에서 의결되는 사항인데… 동네 구멍가게도 아니고…원하는대로 안되면 위약금 내고 나길 용기는 있고?? 위약금도 3000억대 예상하던데…남의돈으로 만든 회사에서 컸으면 게약관계만 잘 지키면 되지 회사 경영까지 간섭질이냐?? 그건 주제넘은 짓이고 그럴 권리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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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22:05
판결문에 모의를 한것은 분명하지만 실행에 옮겼다고 보기에 현재 분명하지 않다 라고 했는데 즉 본안소송에서 다퉈야 하는 내용은 쏙 빼고 대표이사 해임결의를 못하게 요청한것에 대하여 인용한것을 재판에서 승소한것으로 언론플레이를 하네~ 이걸 기자회견을 하면서 다 이긴듯 화해하자고 쑈하는 민희짐 대표도 ㅋㅋㅋ 이제 길고긴 본안 소송을 가면 본인이 어떻게 될지를 너무 잘 아는거지. 풋아웃 시점 전에 경찰 수사결과 나올것이고 뭐 하나라도 나오면 바로 다시 이사회 소집 대표이사 해임, 손배소… 1심 항소 2심, 대법 판결까지… 그때까지 버틸 돈과 시간이 그녀에게 있을지…그리고 이번 판결문에서 나온 배임모의의 정황에 대한 배임의 증거가 경찰 수사에서 하나라도 나오면 그녀 인생은 나락으로 가는것임. 어차피 이사진들이 전부 하이브에서 지정한 임원들로 다 바꿔서 식물ceo가 되어버려서 이젠 어도어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들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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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31 17:01
가처분신청 인용이 언제부터 승소였나?? 본안재판은 시작도 안했는데?? 그리고 어차피 서로 건널수 없는 강을 건넌거 아닌가?? 판결문에도 민희진 대표가 배임을 모의한것은 인정 행동에 옮긴것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디. 라고 했고… 수사 결과에 따라서 고소와 손배소가 시작될수도 있고 하이브의 입장에서는 이미 튀통수를 차려고 했던 계열사 ceo를 뭘 믿고 같이 계속 갈수 있을까?? 이 기자회견은 이번 가처분인용이 뭔지 모르는 빠들을 상대로 마치 모든 재판에 이겼지만 양보하는듯한 늬앙스의 여론전을 하는 것으로 밖에…이제 긴 싸움의 시작이고 이번 가처분 인용은 결찰 수사 결과에 따라서 다음 이사회에는 적용되지 않는 판결이 될수 있으니…다급하게 마무리를 지으려고 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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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5.02 19:41
이거 받아들여졌으면 뉴진스 계약해지 시키면 어도어는 스텝만 남는 껍데기 회사 되고 본인이 올초 요구했다던 풋아웃 x30 요청 받아들여졌으면 대략 3000~4000억, 껍데기 회사 제 3자 매입 시켜서 풋아웃한 돈으로 본인이 매입하고 다시 뉴진스랑 재계약- 딱 카톡에 써있던 1945 그 내용대로 가능했네… 이 중요한 사항은 중요한 논점이 아니었다는둥, 돈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었다는둥 당연히 하이브 입장에서는 경영권 침해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데 본인이 그런 상황을 만들어 놓고 뭐가 억울하다는건지?? 계약서도 억울하다 하는데 본인이 직접 도장 찍은거 아닌가? 누가 협박한것도 아니고 명색이 ceo라는 사람이 즙짜면서 할 이야기는 아닌데… 민희진대표의 이야기는 팩트는 없고 감정에 기댄 말만 있고 이번 고발로 수사과정에서 어떤 내용들이 추가로 더 나올지 본인의 말대로 고용된 월급쟁이 ceo가 연봉과 인센티브 그리고 풋아웃까지 충분한 보상을 약속받았는데 더한 욕심이 이런 파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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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6:43
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계약서에 도장을 찍을때 내용에 대한 숙지도 안하고 도장을 찍은걸 감정에 호소하면 어떻게 하나?? 그럼 회사의 중요 계약도 본인이 몰랐으면 그게 잘못된 계약이었어도 용서가 되는것인가? 사회인으로서 한회사의 ceo로서 왜 모든걸 감정에 호소하는지... 본인은 아티스트가 아니고 경영인이고 한 회사의 책임자이고 성인이고 본인이 한 계약에 책임을 져야 하고 본인이 모르면 변호사에게 검수를 거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 되는 것을 논점은 다 빼고 감정호소와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있는... 당장 본인이 고발당한 부분에 대한 막고발이던 해명이든 정확한 법적 증거나 효력이 있는 내용으로 대응을 해야지 자꾸 여론에 눈물로 호소하는 것이 무슨 도움이 될까? 하이브는 시가총액 1조가 넘는 주가 하락과 브랜드 가치의 추락을 감소하고 이 상황을 끌고 가는데 본인은 눈물말고 무엇을 걸고 대응하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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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6 15:08
하이브가 1조원이 넘는 주가 하락과 브랜드 이미지의 타격까지 감안하고 법적조치를 가는 상황이면 민희진 대표가 말하는 감정적인 상황설명과 눈물호소는 의미 없을듯... 단순히 감정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보기에는 하이브가 너무나 큰 손해를 감수하고 가는것이고 기자회견에서 울분을 토한 민희진 대표도 하이브에서 받은 혜택은 쏙 빼고 본인이 느낀 억울함만 탓함. 본인입으로 월급사장 회사원이라고 하면서 실적이 좋다고 계열사 사장이 본사 사장과 반말하며 지낸걸 별거 아닌듯... 일반적인 회사에서는 본사의 사장과 계열사 사장의 위치는 엄연히 다르고 상하관계가 구분된다. 그리고 이렇게 이슈화 된 상황에서 실질적인 피해는 하이브가 더 크지 민희진 대표가 크지는 않다. 민희진 대표가 가진 지분 또한 하이브가 준것이기 때문에...하이브가 법적 고발에 들어간 상태에서 왜 민희진 대표는 맞고발에 들어가지 않는지... 법적 맞대응에 들어가지 않는 건지 못하는건지...애초에 촛점은 경영권에 대한 부분이었고 이부분을 해결하지 못하면 기자회견의 내용은 본인 말대로 직장인의 푸념 밖에 안되는 것임. 회사 ceo의 업무상 배임이 유죄로 인정되면 이사람은 업계에서 매장되고 아무도 이사람에게 투자를 안하게 되는것임. 누가 나중에 투자자 뒤통수를 치고 배임을 한 전과가 있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겠는가? 투자시장은 냉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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