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이 다른비자 놔두고 꼭 F4비자를 고집하는것과 민희진이 대표이사와 디렉터는 나만 해야한다가 뭐가 달라?? 본인도 전문경영인 즉 월급쟁이었는데 애들을 자기만의 소유물 이라고 생각하는건가?? 어차피 어도어를 나가면 뉴진스라는 이름도 못쓰는게 현실이고 그 말은 개인이 아닌 회사의 소속이라는건데…왜 아직 수사도 안끝났고 본안 소송은 시작도 안한 배임이야기는 한마디도 못하지…민형사상 소송이 다 들어갈것이고 경찰 압수수색에서 감사와는 차원이 다른 자료들이 다 검토될것이고 디지털자료 포렌식하면 가처분 인용 판결문에 배임의 정황이 분명하다 라는 그 증거가 하나라도 걸리면 민사, 형사 다 소송으로 작살날것이고 대법 판결 전까지는 어떤 투자자도 안나올텐데… 그러니 어도어에 남으려고 발악을 하지…저 상깔에 투자자가 있었으면 바로 회사 차리고 남았을 사람인데…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