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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프티 선로 밟는' 뉴진스…법조계 "전속계약해지 분쟁 위한 수순" [MD이슈] (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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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순
오늘의 이슈
yXvrdjM50
24.09.12 17:25
오늘 하이브 바쁘네 입장문은 안내고 뒤에서 언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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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hjpXjLA81
24.09.12 17:26
피프티는 대중들이 전부 멤버들을 욕했고 지금은 하이브를 욕하는데 합프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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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2 17:25
피프티 사건은 하이브와 민희진 사건과는 180도 다름 "배임" "경영권찬탈"등 부풀려서 과장한것이 가처분 판결에서는 모두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사우디 국부 펀드, 싱가포르 투자처등은 싹 다 허황된 이야기였고, 네이버, 두나무 관계자 만난것도 '예정 되지 않았던 사석'이라는 말만 쏙 빼고 언론에 보도자료 뿌리고, 임원이 전세 보증금때문에 주식 판매한걸, 자본시장법 위반이라 그러고, 관행상 스타일리스트의 정당히 받아야할 용역비를, 어도어의 수익을 빼돌려 배임 횡령을 했다고 하고,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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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fDkng40
24.09.12 17:28
무슨 경영제작 분리 이러더니 손발 다 묶어놓고 하이브야 짜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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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2 17:25
민희진 하이브 대립구도에서 가장 배제되고 있는 핵심은 하이브가 어도어 핵심 ip인 뉴진스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었다는 겁니다. 법적 쟁점에서 벗어난 그러한 언론플레이로 일관된 하이브의 대처들로 인해 4-5개월 가까이 바로 옆에서 그걸 지켜봐 왔을거고 멤버들에게 그 모든것 들이 정신적 학대가 되어왔습니다 . . 무엇보다 뉴진스에 관련해서는 신중했어야 하는데, "뉴진스 빼돌리기"등 언론자료 뿌려대는 바람에 아직까지 뉴진스는 뉴프티라고 악플에 시달림. (가처분 판결에서 "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을 해지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실행하지 않았다. "라고 판결한만큼, 명확한 증거조차 없이 언플한게 됨) 그 외 무당경영, 사생활 공개하며 카톡을 언론자료를 뿌리는등. 생각나는것만 적어도 그동안의 하이브 언론보도는 어이없을 정도로 온통 과장되고 꾸며져 왔음 . . . 이 쟁점은 하이브 vs 민희진의 잘못의 관점만으로만 볼게 아니라, 뉴진스팬의 입장에서는 누가 뉴진스의 위한 더 좋은 선택이 될것인가도 매우 중요한데, 아무리봐도 지금까지 하이브는 단 한번도 뉴진스를 아끼는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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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_.
24.09.12 17:35
다른점은 대중들은 피프티 욕했고 뉴진스를 응원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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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vSfnh29
24.09.12 17:25
위약금 물고 나가고 뉴진스라는 이름 안 쓰면 되겠지 한번 해봐 어차피 많은 팬이 돌아섰고 너네만 피해자가 아니라 다른 어린 아이들 있는 그룹들도 상처받고 피해받았는데 자기들만 피해자인척하니깐 이지경이 된듯 작년에는 뉴진스 음악 많이 들렸는데 이번엔 솔직히 안 들려서 뭐였는지 팬아님 몰라 앞으로 사회를 더 겪어보면 욕심부린 지난행동에 후회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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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Fgyir75
24.09.12 17:32
전적으로 얘네가 불리함. 민씨 카톡 사담 내용만으로도 이미 피프티꼴 진작에 낫어야되는 그룹인데 국민여론 이용하고 감성에 호소해서 여기까지 버틴거지. 감성 떼법만으로 이길수없는 명백한 사업 이라는건 변치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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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copcay11
24.09.12 17:31
이사건의 본질을 모르는 분들을 위해 몇자 적어봄 하이브와 민희진 대표의 어도어 설립 직후 하이브 및 경영팀은 뉴진스의 성공을 예상 못함(13배 계약을 하는 실수) 또 뉴진스 멤버에게 고액의 정산 예상 못함 (최소 금액으로 아이들을 잡아서 오래 노예화 못시킴) 7년 계약후 재계약 어려움 하이브가 (7년 순이익 민희진 대표한테 다주고 재계약도 어려움) 이 사실을 늦게 인지한 후 재협상에 나섰으나 민대표가 안 받아주자 없는 죄 만들기 시작함 갑이 을을 괴롭힐때 계약에 독소 조항 넣는데 갑을이 바뀌자 눈 뒤집힘 법으로는 하이브가 완패 언플만 주구장창 하지만 결국 법의 심판을 받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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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옛날이여
24.09.12 17:32
민천지는 네이트가 본진이냐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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