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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ttBKI64
24.09.12 11:39
다른 말로 하면 그 이후 작품들에서 연기자로서 확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46세' 채정안 "아직도 '커프'에 갇혀있는 분들 많아…빨리 나오시라"('라스')[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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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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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
라스
커프도 채정안도 잊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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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커프보다는 무정, 편지, 테스, 매직... 이런 노래들로 가수 활동하던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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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oda
24.09.12 12:32
내 말이 그말. 커프 이외에 떠오르는 작품이 없네. 연기활동 안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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