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말로 하면 그 이후 작품들에서 연기자로서 확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채정안, 박재범, 김해준, 장동선이 각자의 분야에서 신들린 관리로 최선을 다하며 톱&#x28;TOP&#x29;을 찍은 만큼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웃음과 공감을 터트렸다. 작품 속 \‘차도녀&#x28;차가운 도시 여자&#x29;\’

&apos;46세&apos; 채정안 &quot;아직도 &apos;커프&apos;에 갇혀있는 분들 많아…빨리 나오시라&quot;&#x28;&apos;라스&apos;&#x29;[종합] : 네이트 연예

커프도 채정안도 잊은지 오래..

개인적으로 커프보다는 무정, 편지, 테스, 매직... 이런 노래들로 가수 활동하던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