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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2 13:36
개인적으로 커프보다는 무정, 편지, 테스, 매직... 이런 노래들로 가수 활동하던 모습이 더 인상적이었고 기억에 남아요
'46세' 채정안 "아직도 '커프'에 갇혀있는 분들 많아…빨리 나오시라"('라스')[종합]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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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
다른 말로 하면 그 이후 작품들에서 연기자로서 확 어필하지 못했다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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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프도 채정안도 잊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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