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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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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 개
오늘의 이슈
24.11.20 15:58
기사 나왔다 하면 매번 똑같은 얘기. 살 얼마 뺐다. 몸매가 어쩌구... 좀 새로운 얘기가 그렇게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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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6 16:09
최근에 그런 작은 소동이 있었으면 유투브고 sns고 잠시 쉴 거 같은데, 양쪽을 다하고 있네. 당연히 기자가 기사로 쓸 생각을 못하는 걸까. 저런 거 보면 부부가 끼리끼리라는 말이 맞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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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15 19:09
안타까운 일 겪은 걸 알겠는데. 어차피 sns에 올리는 거 기자가 매번 퍼와서 기사 쓰니 좀 지겨워도. 기자가 일을 만드네 했고, 방송은 본인들이 나오고 싶어서 한 거니 그려려니 하는데 잊을만하니 또 하늘나라 간 아기 얘기. 이쯤 되니 질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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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04 13:07
보통 여우 아니겠다 싶었는데 박수홍 참 운도 없다. 아니다. 결국 선택은 어쨌든 박씨가 한거니.... 1년을 차 운전해가면서 출퇴근 시켜놨는데도 '날 좋아하는지 몰랐다'이럼서 모르쇠하는 애랑 결국 결혼한 거 보면. 나 가지고 논 건가? 이러면서 사귀는 박씨는 뭘까? 그리고 여시라니? 여시가 어떤 애들인데 걔네 고유정 편드는 애들이여. 여자가 살인 저질렀다고 다짜고짜 고유정 편들고. 피해자인 남편 욕하는 애들인데...쟤 미친 거 아냐? 어쩜 비유를 해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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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20:21
김혜수 실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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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20:03
눈이 너무 안 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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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9:53
왜 경쟁상대로 봄? 같이 작품하면 힘 합쳐서 드라마를 잘 끝낼 생각을 해야지. 여배우랑 친할 수 밖에 없겠네. 여자는 경쟁상대로 안 보는 거니 좀 그렇다. 작품활동 같이 하는 동료로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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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0.13 18:35
채시라 언니가 무용했다고 들은 거 같은데, 피는 못속이네. 저러고 앉아있으니 천서연 같이 예술재단 이사님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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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5:43
나도 같은 생각. 새댁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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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3 15:47
오늘 보고 왔어요. 난잡? 그럭저럭 잘 봤어요. 배우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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