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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인생술집?' 인가..하는 방송 -술마시면서 하는 방송.--목은 빨개지는데 얼굴이 안 빨개지니까 '그 화장품 뭔데 커버가 그리 잘되냐'고 난리나니까 본인을 모델로 쓰던 쿠션회사에서 갑자기 나오더니 본인이 쿠션만들어 팔기시작. 그리고 홈쇼핑광고나와서 하는 말이- 저같은 커버력은 하나만 쓴 게 아니라 이거저거 합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화장품 만들었습니다' 이러는데 좀 웃기기도 했음. 지가 돈벌려고 전에 있던 화장품 회사만 그만두고 나왔으면서 왜 구매자 핑계인가 싶어서. 여튼 욕심 엄청 많구나 했음.

연인사이도 아니고. 뜬금없는 저런 베드신 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한 찐따같은 애들이 잘못된 생각만 한다. 아..그냥 아는 여자후배나 선배랑 기회되면 실수인척 하면 되겠구나 하고. 어디서 원나잇을 가르치고 있음?

노사연님 노래할 때도 유영재가 손 잡으려고 애쓰더라. 노사연님이 뿌리치는데도 잡으려고 계속 시도. 너튜브에 증거 짤 있음. 자연스럽게 여자들이랑 스킨쉽하려는 거 . 티 남. 손버릇 안 좋아

난 이 사람 처음 볼 때부터 좀 성질있어 보이더라. 박지윤은 인상이 그렇게 나쁘다고 느끼진 않았음.

원래도 눈이 퀭해보이고 공허해보여서 눈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이 사람이랑 연애한 사람이 더 신기함.

tts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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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사이도 아니고. 뜬금없는 저런 베드신 보고. 연애도 제대로 못한 찐따같은 애들이 잘못된 생각만 한다. 아..그냥 아는 여자후배나 선배랑 기회되면 실수인척 하면 되겠구나 하고. 어디서 원나잇을 가르치고 있음?

노사연님 노래할 때도 유영재가 손 잡으려고 애쓰더라. 노사연님이 뿌리치는데도 잡으려고 계속 시도. 너튜브에 증거 짤 있음. 자연스럽게 여자들이랑 스킨쉽하려는 거 . 티 남. 손버릇 안 좋아

난 이 사람 처음 볼 때부터 좀 성질있어 보이더라. 박지윤은 인상이 그렇게 나쁘다고 느끼진 않았음.

원래도 눈이 퀭해보이고 공허해보여서 눈빛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 이 사람이랑 연애한 사람이 더 신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