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인생술집?' 인가..하는 방송 -술마시면서 하는 방송.--목은 빨개지는데 얼굴이 안 빨개지니까 '그 화장품 뭔데 커버가 그리 잘되냐'고 난리나니까 본인을 모델로 쓰던 쿠션회사에서 갑자기 나오더니 본인이 쿠션만들어 팔기시작.
그리고 홈쇼핑광고나와서 하는 말이- 저같은 커버력은 하나만 쓴 게 아니라 이거저거 합했는데. 여러분들을 위해 제가 화장품 만들었습니다' 이러는데 좀 웃기기도 했음. 지가 돈벌려고 전에 있던 화장품 회사만 그만두고 나왔으면서 왜 구매자 핑계인가 싶어서.
여튼 욕심 엄청 많구나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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