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를 고양이라고 생각한 거야 뭐야; 
무슨 집사 타령이야 개소름끼치네ㄷㄷㄷ
나이도 그냥 엄마뻘이라 더 소름끼침
근데 벌금 10만원? 미친 것 같다 정은지 2년동안 저렇게 욕을 봤는데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배우 겸 가수 정은지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에게 수백차례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고 집까지 쫓아가 스토킹한 5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일부 감형받았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2부&#x28;부장판사 안희길·조정래·이영광&#x29;는 지난 5일 스토

&quot;집사로 받아줘&quot; 정은지 스토킹한 50대女…항소심서 &apos;감형&apos; : 네이트 뉴스

정은지를 야옹이로 생각하나???

벌금 10만원.. 알만하다 저러니 사생이 끊이질 않지


와... 집까지 쫓아와?? 지난번 트와이스 나연도 그렇고 소시 윤아도 그렇고 연예인들 진짜 너무 힘들겠다

이건 팬이 아니죠. 이 사람 때문에 다같이 하는 버블도 중단하고ㅜㅠㅠ 버블이 진짜 내 삶의 낙이였는데ㅠ 애꿎은 다른 팬들만 피해보고 뭐냐고 진짜 

아니 저 사생팬 꽤 오래전부터 이슈 됐었는데 아직도 해결 안됐어?


아니 스토킹한 사람이 여성이라며? 이 무슨...???

연예인들도 참 피곤할듯... 말같지도 않은 사생팬들까지 상대하느라


정은지를 고양이라고 생각한 거야 뭐야; 무슨 집사 타령이야 개소름끼치네ㄷㄷㄷ 나이도 그냥 엄마뻘이라 더 소름끼침 근데 벌금 10만원? 미친 것 같다 정은지 2년동안 저렇게 욕을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