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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_oi
24.09.07 14:08
ㅠㅠ… 나도… 맘이 약하다 해야 하나… 실전에 약하고 멍석 깔아주면 못하는 타입… 미대 입시 할 때 실기장 가서 너무 긴장해서 평소의 반도 못하고 그랬었음… 공감 된다 ㅠㅠ
이지현, 체중 41kg 된 이유 "미용시험 4번 낙방, 몸 혹사시켜"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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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7
낙방
이유
미용시험
체중
혹사
합격률 20프로라고 무슨 엄청 어려운 시험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예로 의료인(의사,간호사,한의사 등등) 국가고시 평균 90프로대의 합격률인데요 시험이 너무 너무 쉬워서 합격률이 높을까요? 미용처럼 저렇게 누구나 다 응시 가능한 시험이 합격률이 오히려 더 낮아요 . 백날해도 재능이 늘지 않는 사람, 간절하지 않고 게으른 사람 등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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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시작한 언니가 그러더라고요 공부 못하면 가는곳이 미용쪽이 아니라고 정말 어렵고 실습도 정말 힘들다고 밤새우는데도 잘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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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babbo20
24.09.07 17:01
뭐 꼭 실기가 아니라도 수능시험장만 가면 누구나 다 똑같이 느끼는 감정이지. 수능시험 볼 때 평소 실력대로 시험 본 사람이 과연 몇%나 있을까? 다들 긴장해서 속 꿀렁거려서 배 아프고 시간체크 잘 못 하고 종류도 다양하게 나오지. 난 아침에 든든하게 먹고 가라고 엄마가 끓여준 동태탕 맛있게 먹고 갔다가 얹혀서 설사 나오고 난리 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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