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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lYoqk624.09.05 08:57
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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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24.09.05 16:43
칼 이상의 흉기 난동범은 강력하게 제압 좀 하자 제압 과정에서 생긴 부상 같은 거 경찰에게 책임 묻지 않게끔 법 좀 바꾸자
zzub24.09.05 16:16
낮이고 밤이고 마음 놓고 돌아다닐 수가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 무섭다 진짜
pokemon24.09.05 16:11
할머니께서 좀 아프신 건지... 치매에 걸리신 건가? 가족분들께서 신경을 더 쓰셔야 할 것 같아요.
kitten1124.09.05 16:07
하루가 멀다하고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건지 모르겠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거야??
xnaexUg33324.09.05 14:41
치료가 시급해 보이는데 가족들은 뭐하고 있는 거임?
DfsnrxV9124.09.05 14:06
단체로 어디서 지령 받고 움직이는 거냐? 무서워서 길을 못 돌아다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