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달라는 노예계약 풀어줘도 난리. 애초에 배신도 사실이고 배임을 하려고 투자자 만난것도 사실로 드러났는데 아직도 사실을 부정하는 인간들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지. 죄다 이걸 여성이란 말로 감정이입한 집단최면상태지. 민희진이 아니라 민구라여. 팩트만 봐라. 또 아니라고 하기전에 사실관계부터 다시 확인해라. 그리고 하이브를 저정도 저격하고 그룹이미지 안좋게 하고, 소속 아티스트 헐뜯게 했으면 그 자체로 배임이자 배신인게 맞다. 민희진과 광신도들은 꼭 본인같은 여직원 채용해서 좋은 회사 만드시길.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