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ibPD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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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1.25 09:26
불쌍하다 형돈아. 이제 형돈이 같은 남자는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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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9.25 09:06
돈을 빌려주면 돈과 사람을 동시에 잃음. 돈을 안빌려주면 사람만 잃음. 안빌려준다고 잃을 사람이면 잃어도 됨. 답은 나오죠.
1010 - 오늘의 이슈24.09.24 09:50
조용히 살지 왜 나와서 욕먹나. 도박중독으로 가정을 파탄낸 사람은 남녀노소 떠나 환영 못받아.
510 - 오늘의 이슈24.09.18 10:42
한국에서 돈 벌어먹고 살려면 살얼음판이여. 특히 공인이라는 자리는 일반인 멘탈로는 할수 없지.
410 - 오늘의 이슈24.09.12 14:48
가스라이팅 제대로 당했네. 민희진은 사이비 교주해도 돈 많이 벌듯.
1320 - 오늘의 이슈24.09.04 09:10
남현희도 그랬지. 여성의 허영이란...
310 - 오늘의 이슈24.09.02 11:21
흠... 여성의 성인지감수성은 무슨뜻일까요. 성적 수치심과 함께 이해가 어려운 단어네요. 자기가 벗고 찍은후, 클릭하지 않았는데도 포털을 여는것만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건 폭력입니다.
820 - 오늘의 이슈24.08.29 22:27
이런 글을 써서 올리려고 기자가 되었나. 언론사와 유튜버 차이가 뭐냐 대체.
710 - 오늘의 이슈24.08.29 17:39
저 소속사가 뒷배였나보네. 믿는게 있으니 그 시간동안에 불안하지 않았겠지. 아니라면 또 언제 뒤통수 날릴지 모를 애들을 영입했을까? 폭행, 바람, 외도 그리고 뒤통수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지.
810 - 오늘의 이슈24.08.29 11:47
입만열면 거짓말. 민천지네. 모자쓰고 인터뷰할때 노예계약이고 영원히 하이브에서 벗어날수가 없다며. 그 계약때문에 모든 문제가 생겼다더니 해지는 왜 안된다고 하는거지? 민천지들 발작하기 전에 인터뷰 다시 보고 와라. 민구라 아직도 지지하면 지능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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