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ibPDh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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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9.04 10:47
그럼 BTS 공격받고 가만히 있어야 하냐? 민프티에 불과. 판결문에 배임 아니라고 써있지. 그런데 배신이라고 써있는건 눈에 안띄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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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9.04 09:10
남현희도 그랬지. 여성의 허영이란...
310 - 오늘의 이슈24.09.03 15:03
어느 순간부터 성공한 남자들이 국제결혼을 하더라구.
20 - 오늘의 이슈24.09.03 11:18
민희진이 가스라이팅을 제대로 했네. 인질삼아 방패막이로 이용해먹으려고 작정을 했구먼. 뉴진스가 불안할게 뭐가 있냐. 니들은 수퍼스타다. 할일만 잘하고 있으면 저희에게 문제가 생길일은 없지. 민희진 추종자들이 하이브 저격을 너무 심하게 하면, 너희를 민프티라며 몰아부치는 사람이 나올수도 있게지만. 모든게 작용 반작용이지.
1090 - 오늘의 이슈24.09.02 17:13
풀어달라는 노예계약 풀어줘도 난리. 애초에 배신도 사실이고 배임을 하려고 투자자 만난것도 사실로 드러났는데 아직도 사실을 부정하는 인간들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지. 죄다 이걸 여성이란 말로 감정이입한 집단최면상태지. 민희진이 아니라 민구라여. 팩트만 봐라. 또 아니라고 하기전에 사실관계부터 다시 확인해라. 그리고 하이브를 저정도 저격하고 그룹이미지 안좋게 하고, 소속 아티스트 헐뜯게 했으면 그 자체로 배임이자 배신인게 맞다. 민희진과 광신도들은 꼭 본인같은 여직원 채용해서 좋은 회사 만드시길.
73324 - 오늘의 이슈24.09.02 17:06
그냥 애들 데려오고, 전처보고 돈보내라고 해라. 안주면 배드마더스에 등재하고 신상도 공개하자.
42121 - 오늘의 이슈24.09.02 11:21
흠... 여성의 성인지감수성은 무슨뜻일까요. 성적 수치심과 함께 이해가 어려운 단어네요. 자기가 벗고 찍은후, 클릭하지 않았는데도 포털을 여는것만으로 눈에 띄게 만드는건 폭력입니다.
820 - 오늘의 이슈24.08.30 11:04
노예계약이라고 눈물흘리며 ___라 공격하더니 노예계약 풀어줬는데 왜 난리지? 모자쓴 인터뷰 다시 봤는데, 노예처럼 어디도 못가게 만들어뒀다해서 풀어준거 아니냐. 이제 어디도 갈수 있게. 돈은 중요하지 않고 뉴진스맘으로 살고 싶다며.
1180 - 오늘의 이슈24.08.29 22:27
이런 글을 써서 올리려고 기자가 되었나. 언론사와 유튜버 차이가 뭐냐 대체.
710 - 오늘의 이슈24.08.29 17:39
저 소속사가 뒷배였나보네. 믿는게 있으니 그 시간동안에 불안하지 않았겠지. 아니라면 또 언제 뒤통수 날릴지 모를 애들을 영입했을까? 폭행, 바람, 외도 그리고 뒤통수는 한번이 어렵지 두번세번은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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