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백만 원이 넘는 명품 가방은 단순 선물이라고 하고 입금 800원 안 맞은 버스기사는 횡령이라고 해고시켜버리고ㅋㅋㅋㅋㅋ 심지어 법원 가서도 그 해고가 정당하다는 판결 나왔었지? 이게 법이고 정의냐?

정권 바껴도 똑같은 결과 나올까? 나라꼬라지 참 가관이다

하이브 팸투어 500만원 상당 여행 시켜준건? 콘서트 공짜 보게 하는거도 문제있는데 항공 숙박도? 기사써주면 가수가 이득인데

끌어내리는 방법밖에 없다 거리로 나아가자!!!

이게 법을 다루는 것들이 하는 만행이라 생각하면 됨. 지들이 더 드러워 저게 하루이틀 일이겠어? 몸에 베고 더한짓도 했지 눈에 보이는게 저런데 변호사가 몇이나 되겠어? 돈에 움직이는 노예지 정의? 엿이나 먹어라

아마 자살할거야 사람이라면

여사 소리좀 그만해~~~뭔 꼭 김건희여사 김건희여사야~~~?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되는 판사내끼들 판결..

판사가 아니라 판새놈이었네

감옥보낼 필요도 없다 범죄수익몰수해서 거지만드는게 최고의 복수다

수수죄없어지고 로비합법화를 위한 초석인가? 누구맘대로?

가장 공정해야할 검찰이 윤석열의 하수인으로 전락해서 선택적 수사와 불공정한 야당탄압(김건희 무죄/이재명 유죄, 국짐당 무죄/민주당 유죄)에만 올인하고 있으니 검찰독재 윤석열은 반드시 합당한 처벌을 받게 될 것이다!!

<공정과 상식> 내세워 당선된 윤석열은 알고보니 내편무죄, 니편유죄 <불공정과 몰상식>의 대명사였고, 김건희 무죄/이재명 유죄, 우리딸 무죄/조국딸 유죄 주장하는 한동훈도 역시 똑같았다! 다시는 불공정한 검사들에게 절대로 속지 말자!

탄핵 가즈아

반국가세력 매국 사기꾼 룬, 쥴리 반드시 끌어내려야

나라가 미쳤다고 말하고 싶지만 거니는 나라가 아니다. 권력이 미쳤다. 공뭔의 민낯이 제대로 들어났다. 옳고 그름도 정의도 상식도 공정도 없는것들

공무원들에게 선물이라는 형식으로 주는 뇌물은 괜찮다는 선례를 남겼으니, 이제부터 걸리면 이 선례를 물고 늘어지면 오케이! 어쩌면 검찰에서 기소조차 안할거다!

김영람법 ㅋㅋㅋㅋ

법 위에 군립하는 쓰레기들이 법을 주무르는 희한한 나라~

역시 법은 돈과 권력 앞에서 정말 무용지물이 되는 구나

김영란법 어디갔냐?? 학교 선생님들은 음료수 하나 못 받게하면서 대통령 부인이 명품 가방ㅋㅋㅋㅋ

뇌물은 받았는데 혐의는 없다라... 참 지나가는 개가 웃겠습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나

답답하네요

이렇게 된 이상 이제 김영란법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진거임... 청탁의 댓가가 아니면 김영란법도 다 때려치고 주면 뭐든 다 받아도 되는거 아니냐?

덕분에 뇌물 천국 되는건 시간 문제.. 접견 수단은 뇌물 아니다 이거지?

이건 뭐 그냥 로비의 문을 활짝 열어주시는 건가?

그 800원 판사 대법관됐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