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qJHBzQ71
작성한글 59 · 작성댓글 5
소통지수13,289P
게시글지수
5,860P
댓글지수
580P
업지수
6,749P
fqJHBzQ7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59 개
- 오늘의 이슈25.02.22 17:56
아직 입이 살아있다면 그건 형량이 낮은 것이다.
0 - 오늘의 이슈25.02.17 16:54
이인간은 안 역이는 곳이 없음.. 수사기관은 이 카르텔을 왜 가만히 냅두는지 인해가 안감. 그 모기자와 모변호사...
50 - 오늘의 이슈25.02.17 12:58
절세와 탈세 차이는 한 끗 차이임.. 국세청에 털리기 싫으면 털어도 먼지 안나는 금융권 절세 상품이나 하고 절세를 최대한 안하면 됨. 회사 회식비도 털면 다 털림...법인차량도 털면 안걸릴 사람 거의 없을 듯.
0 - 오늘의 이슈25.02.13 04:55
시간 되면 방문해 달라고 한거지 무조건 방문해 달라는 거 아니니 오해하지들 마시고, 자식 잃은 부모가 아이브 장원영 너무 좋아한 자녀를 위해 마지막으로 뭐든지 해주고 싶은맘일텐데 악플은 달지 맙시다..
10 - 오늘의 이슈25.02.09 12:55
감옥에서 사람 등처먹는 기술 배워서 나오면 인생 편하겠다. 평생 숙식 걱정 없이 국가에서 매일 불러줄테니..형님들이 귀여워 해줄거고..
610 - 오늘의 이슈25.02.07 11:56
댓글 보니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유족은 원통한 맘으로 폭로했을텐데, 댓글은 본인 얼굴에 똥칠하는 걸 달고 있으니. 하기사 그걸 알았음 달지도 않았겠지. 유병장수 꼭 이루어지길 바라겠습니다.
10 - 오늘의 이슈25.02.04 16:32
명색이 그래도 기자인데.. 진입 장벽 낮고 조회수에 환장한 렉카와 다른 점을 찾아 볼 수 없다는 게 안타깝네요
10 - 오늘의 이슈25.01.27 18:16
8천원 동묘반지 제목을 잘 못읽어.. 8천만원짜리 고양이 선물 해 준줄.. 앞쪽 숫자가 너무 강렬해 머리가 순간 착각을...
10 - 오늘의 이슈25.01.27 18:14
이 기사가 사실이면 관리감독 잘 못한 MBC는 질타를 받고, 잘 못 인정하고 빠른 사과를 해야하겠죠.. 현명한 판단과 행동을 촉구합니다.
90 - 오늘의 이슈25.01.26 16:38
2024년 대법원 부정선거 기각... 뭐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어쩔 수 없음. 신천지 사이비 종교 봐.. 다단계 빠져 사는 20대 보면.. 그냥 병임.. 약도 없는 병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