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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앵무새24.08.19 13:59
댓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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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UmFxmu1724.08.19 14:20
베플장신영씨 대단한 용기를 내셨네요 본인이 용서하는데 남들이 뭐라 하지 맙시다!
선생박24.08.19 14:57
베플장신영과 아이들을 무한히 응원하지만 정말 유년기 지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심지어 머리 다 밀고 절에 쳐 넣어도, 감방에 넣어도 절대 안바뀜. 장신영님이 그런걸 모를리도 없고 하신 말씀도 다 그거 각오하고 하신 것일거임.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음. 항상 좋은 일만 있고 행운이 가득하길.
think072824.08.19 14:47
베플보살이 여기 있구나...시간이 부디 잘 흘러가길...
qNuswZmn3424.08.23 11:54
슬픈결정
fruLCxp1824.08.20 14:02
덮을거였음 조용히 둘이 해결해야지 이제 애들도알고 세상천지 모든사람들이 다아는데;
고운말24.08.19 23:56
두번 실패를 경험하고 싶지 않고싶을거 누가 비난하나
셀쨩24.08.19 23:39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랬음. 사람은 안변해. 오쥭하면 지버룻개주겠냐는 말이 나올까. ... 절대 안변해
UuxyvfrU7724.08.19 22:54
강경준은 배우로서의 생활도 끝나서 그나마 장신영만 연기활동 가능할텐데 혼자 가정 이끌어가려면 몸과 마음의 힘듦이 말도 못하겠네.. 남편이 바람피면 주변에서는 다들 이혼하라고 나같으면 못산다고 하며이혼안하고 살면 세상 둘도 없는 등신 호구 취급하지만, 그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님. 주변에서 뭐라하든 내가 덮어줄수있으면 그부분 덮고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인생일수도 있는것임. 선택도 책임도 모두 장신영의 몫이지, 주변 누구도 장신영 삶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생활비 보태주지도 않음. 부디 힘내시길
uGywPzfr4824.08.19 22:30
이민정 보살, 전혜진 보살에 이어 장신영도 보살되기로 했구나. 우짜냐, 일반인은 주변인한테만 쪽팔린데, 연예인은 전국민에게 두고두고 씹힐텐데.
오호라디야24.08.19 22:14
사람 고쳐쓰는거 아닌데 본인 인생이니 본인이 알아서 하겠지 근데 사람 절대 안변함
ejmmom24.08.19 21:43
신영님! 어떠한 댓글도 신경쓰지 마세요. 신영님이 선택한 그 결정이 옳다고 믿고 경준님 또한 어려운 결정하신 신영님 결정에 온 힘을 다해 믿고 따르시며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래요.경준님. 제발 부탁드려요. 격렬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42살 둥이맘이 처음으로 네이트 댓글 달아보네요^^
babbo2024.08.19 21:37
근데 주변 보면 유부들 남자고 여자고 잘만 하고 다니더라. 안 걸려서 그렇지.
cxwvsims24.08.19 20:21
근데 장신영 강경준 저 아줌마 아저씨가 대체 누구에요? 듣도보도 못한것들이 대표작도 없고 내세울건 가족예능
Bb24.08.19 18:54
이혼 두번 한다는게 쉽지 않을거임 특히 첫째도 혼자 키운다고 힘들었는데 , 둘째 마저도 아직 어리니 .. 이해간다 솔직히 .
fxwtztqb2024.08.19 17:43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르는개산책24.08.19 17:08
강경준은 이제 장신영의 남편으로 그리고 아빠로만 조용히 살길... 방송에 기어나오지 말고... 용서받은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고 장신영한테 진짜 잘하면서 살아라...
오늘도맑음24.08.19 16:51
남의집 가정사 별로 관심은 없는데 조언 하자면 바람은 마약과 같아서 잊을만 하면 들키지 않을뿐 100% 분명 또 피더라~ 장신영씨는 알고도 속고 살고 남편은 방송은 절대 나오지 말아라. 그냥 더도말고 덜도말고 시청자 입장에서 딱 여기까지만 인듯 싶다...
삐짐 이모티콘
우야호24.08.19 16:44
바람에 마지막이라는건 없음ㅋ
아카시아24.08.19 16:00
처음도 아니고 한번 이혼을 겪었기에.. 쉽지않은 선택이었겠죠.. 첫째, 둘째 아이에게 너무 큰 상처가 되지않을까 많이 고민하기도 했을테고요..
Peka24.08.19 15:43
끔찍한 고통을 견디며 살아가는걸 택하네
vkurowgb8324.08.19 15:01
장신영이 인간승리지 강경준보면 야무진맛도 없고 은근 바람끼있게 생긴 얼굴이야관상이
선생박24.08.19 14:57
장신영과 아이들을 무한히 응원하지만 정말 유년기 지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심지어 머리 다 밀고 절에 쳐 넣어도, 감방에 넣어도 절대 안바뀜. 장신영님이 그런걸 모를리도 없고 하신 말씀도 다 그거 각오하고 하신 것일거임.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음. 항상 좋은 일만 있고 행운이 가득하길.
Bn9794efef24.08.19 14:55
이쁘다
think072824.08.19 14:47
보살이 여기 있구나...시간이 부디 잘 흘러가길...
ldUmFxmu1724.08.19 14:20
장신영씨 대단한 용기를 내셨네요 본인이 용서하는데 남들이 뭐라 하지 맙시다!
pMJfvPp2524.08.19 14:16
밥맛없다.
pMJfvPp2524.08.19 14:15
꼴도. 보기싫다. 이런기사.
짐꾼24.08.19 14:11
사랑에 빠진게 죄는 아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