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장신영과 아이들을 무한히 응원하지만 정말 유년기 지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심지어 머리 다 밀고 절에 쳐 넣어도, 감방에 넣어도 절대 안바뀜. 장신영님이 그런걸 모를리도 없고 하신 말씀도 다 그거 각오하고 하신 것일거임.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음. 항상 좋은 일만 있고 행운이 가득하길.
강경준은 배우로서의 생활도 끝나서 그나마 장신영만 연기활동 가능할텐데 혼자 가정 이끌어가려면 몸과 마음의 힘듦이 말도 못하겠네..
남편이 바람피면 주변에서는 다들 이혼하라고 나같으면 못산다고 하며이혼안하고 살면 세상 둘도 없는 등신 호구 취급하지만, 그사람들이 내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님.
주변에서 뭐라하든 내가 덮어줄수있으면 그부분 덮고 아이들을 위해서 사는 인생일수도 있는것임.
선택도 책임도 모두 장신영의 몫이지,
주변 누구도 장신영 삶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생활비 보태주지도 않음.
부디 힘내시길
신영님! 어떠한 댓글도 신경쓰지 마세요. 신영님이 선택한 그 결정이 옳다고 믿고 경준님 또한 어려운 결정하신 신영님 결정에 온 힘을 다해 믿고 따르시며 남편으로서 아빠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래요.경준님. 제발 부탁드려요.
격렬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42살 둥이맘이 처음으로 네이트 댓글 달아보네요^^
장신영과 아이들을 무한히 응원하지만 정말 유년기 지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님.. 심지어 머리 다 밀고 절에 쳐 넣어도, 감방에 넣어도 절대 안바뀜. 장신영님이 그런걸 모를리도 없고 하신 말씀도 다 그거 각오하고 하신 것일거임. 응원하는 수 밖에 없음. 항상 좋은 일만 있고 행운이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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