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기사만 보고 미친거 아냐?
법적으로 따지면 명백한 의료법 위반인데.. 라고 생각했는데
심평원이 오죽하면 저걸 요구했을까 싶은 의문도 들었음
의사가 수술도 안하고 건보료 빼 먹는 사례가 많은건가?
요즘 병원에서 부정 수급이 얼마나 빈번하면 이렇게 까지 하겠나 싶기도 하고
일단 누구 말이 맞는지 지켜보면 알겠지
외음부사진을 각 대상이름을 명기해서 보내는데 심평원은 그 여성의 신상정보가 다 있으니 개인을 특정하여 사진을 보고 보관할거임 ~ 미친발상이죠 수술여부 확인은 다양한 방법들이 있음 심평원이 최근에 생긴 조직도 아니고 오랫동안 병원들 털어왔죠 아주 과도하게 해왔고 노하우도 쌓은 조직임 ~ 저건 개인정보의 개인의 권리를 과다 침해 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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