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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ouly97
23.03.13 09:01
물가가 오르는 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자꾸 과거랑 비교하면서 씁쓸한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ㅠ 짜장면 한 그릇에 몇 백 원하던 시절을 보낸 어머님 아버님 세대도 짜장면 가격이 천 원을 넘었을 때 이런 기분이었던 걸까요..?
고물가에 쪼그라든 먹거리 인심…붕어빵도 '미니' 대세 | 네이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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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3.13 09:18
베플
아니 가격이 올랐으면 크기나 갯수는 유지해야지! 가격도 올라 크기는 줄어 아주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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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ringping
23.03.13 19:12
네 저 어릴때 짜장면 700원이었는데 친구들하고 단체로 갔다가 100원 오른걸 몰라서 한명이 대표로 집에 갔다왔더랬죠 모질란 돈 받으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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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문지기
23.03.13 16:27
슬프다 슬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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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Ympy98
23.03.13 16:02
누구 맘대로 미니가 대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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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vmgvhv7
23.03.13 15:20
짜장면이 이제는 6000~7000원 하는데.. 여기에 간짜장이나 삼선짜장 쟁반짜장이면 8000~9000원.. 곱빼기 하면 만 원 됨... 나는 짜장면이 4000원? 정도 하던 게 제일 저렴한 기억인데 엄빠는 몇 백원일 때부터 쭉 물가 상승을 지켜봤으니 참...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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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멜로디
23.03.13 15:06
미니붕어빵 틀 주문이 많아졌으니 그 틀 만드는 사장님만 신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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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아나뿔
23.03.13 15:00
금붕어빵이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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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esc
23.03.13 14:15
진짜 카드라도 받던지ㅡㅡ 내 카드실적에 보탬도 안 되고 현금영수증을 끊어주는 것도 아니면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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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빌라
23.03.13 14:05
미니만 붙이면 다 귀여운줄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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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부
23.03.13 13:52
심지어 카드 안 되고 현금만 받잖아... 현금 아니면 송금만 받으면서 진짜 너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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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국수b
23.03.13 13:48
크기가 줄면 많이라도 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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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에이드
23.03.13 10:06
금붕어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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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따뚜이
23.03.13 09:18
아니 가격이 올랐으면 크기나 갯수는 유지해야지! 가격도 올라 크기는 줄어 아주 난리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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