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씨, 아이에게 편부모가정도 만들어주기 싫고 유복한환경도 주고싶다는거 알겠는데...혜정이도 알고 또 기사로보는 일반인도 알겠어요...누가 더 잘못했는지는 몰라도...누구하나 빠짐없이 불행해보여요...혜정이도 그래보여요. 엄마눈에 레이저 나와 안나와? ....애 입틀막...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혜정이가....과연 모를까요?
내가 함소원 안티가 된 이유가 자식한테 하는 일 때문이였음.절대 자식 유복한 환경에서 살게 하고 싶어 그런 거 아님.애기때부터 거의 방치수준으로 키움.자기 손으로 안 키운 거까진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전에 한국에서 애봐주던 시터가 애한테 윽박지르는데도 모른척 네살때까지 기저귀에 젖병에.. 옷도 신발도 애 머리도 돈 안 쓸라고 용을 쓰고.먹는 것도 진짜 김 아니면 컵짜장라면 주로 먹였었음.그러면서 무슨 논란만 생기면 애 데리고 방송키고 사진이나 영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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