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kbUXBb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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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5.02.17 18:02
죽은건 참 안됐어. 근데 음주운전이 욕하는 사람이 되려 욕먹을만한 가벼운 일이야? 치여 죽은 사람이 있어야만 중한 범죄야? 윤창호법이 왜 생겼는지 사연 좀 찾아봐라. 신혼에 뱃속에 애가 있는데 배달하다 죽은 남편 사연도 보고. 그런일이 생기지 말아야지. 연예인이랍시고 얼마나 특권의식을 가졌으면 위중한 범법을 가볍게 저지르고. 이전삶으로 복귀까지 꿈꾸냐. sns에 무슨 악플이 왜 달렸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기회를 망쳤다는걸 인정하고 조용히 살았어도 그랬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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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 오늘의 이슈25.02.17 16:00
제목은 이혼루머고 내용은 과거에 진상짓했던거고 결론은 기부로 오랜만에 이름이 들려왔다. 저사람들이 싫으면 차라리 기사를 쓰지말지 좋은일 했는데도 이래
4910 - 오늘의 이슈25.02.13 10:04
도청어플에 갑분 장원영에. 사람 좀.. 걍 좀 그래..
710 - 오늘의 이슈25.02.08 14:28
에휴.. 명색이 40년 지기라는게..
50 - 오늘의 이슈25.02.04 19:55
애들 양육비를 안줘서 소송중이었다면서 그게 법으로 아무것도 걸림돌이 못되나. 친정쪽에서 관리하는게 합당한거 같은데.
110 - 오늘의 이슈25.02.03 16:30
어렸을때 유성화원 재방까지 다 챙겨봤었는데.. 산차이 인상이 깊어서 늙는것도 죽는것도 상상이 안되는데 이제 세상에 없다니 너무 충격이고 실감이 안난다
10 - 오늘의 이슈25.01.23 09:17
송혜교 착해 뭐가 그렇게 불만들인지 모르겠네
240 - 오늘의 이슈25.01.13 15:04
..? 인어공주 실사화했던 감독이 겹쳐보이는데 기분탓인가. 나는 문제없다 못받아들이는 네탓이다 이거.
0 - 오늘의 이슈25.01.12 14:41
뇌피셜이긴 하다만. 서현이랑 서도라지는 비교불가잖아. 도라이가 자의식과잉이 심하던데 주제도 모르고 눌러보고 싶었던거같음. 지는 뒤로 쏙 빠져서 멍청이 하나 부리는걸로 쉽고 재밌게. 멍청이는 조종자가 없으니 더이상 대치할 이유가 없고.
10 - 오늘의 이슈25.01.06 11:25
아무리 부와 명성을 쥐어도 사람수준이 낮으면 술과 여자외에는 인생 즐기는 방법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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