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kbUXBb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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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2 12:54
주변 이웃집들은 이사가고 싶어서 집 내놔도 나가지도 않겠다; 소리에 민감한 사람은 죽지 못해 살고있는 상태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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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12.03 16:24
같이 만들었는데 왜 애한테 난리지. 그렇게 억울하고 얄미우면 문가비보다 오래살면 되잖아.
110 - 오늘의 이슈24.12.02 13:25
원래도 연기못해서 일이 없지 않았나 흥행이 안되잖아 이미지 추락때문에 없는거처럼 말하면 알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인데
40 - 오늘의 이슈24.11.30 21:40
이건 귀농한 일반인도 겪을수 있을법한 일이니 알려지는게 맞지. 잘 해결되서 방법도 같이 알려줬으면 좋겠다.
580 - 오늘의 이슈24.10.17 14:35
결혼해서 망한 사람은 있어도 결혼안해서 망한 사람은 없다더니 승승장구할수 있던 인생에 사람 잘못만나서 젊은 시절을 다 버렸네. 모처럼 의욕적이고 능력도 받쳐주는 배우자 만났으면 감사하면서 쌍따봉이나 날려주고 행복하게 묻어가지 자기 복을 저렇게 차대는거 그게 정신병이다.
110 - 오늘의 이슈24.09.11 15:17
횡령이 아니면 지금 쓰고 있는 재산 다 어디서 난건지 해명을 해보든가. 뭘해도 그렇게 벌 능력이 없는 사람들인데 그게 이미 증거지.
10 - 오늘의 이슈24.08.12 15:40
성범죄였는데 왜 거세를 안시켜. 같은 일 재발하면 그땐 법이 공범이다.
10 - 오늘의 이슈24.08.11 21:34
난 학연 지연 이해가는데.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뭐라도 연결 되있으면 남보다야 친근하게 느껴지고 신경쓰이고 잘되길 바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그걸 아니까 그 사람들도 각자 노력을 해서 편입에 성공한거야. 공정성을 해칠 정도만 아니면 그러려니 해야지 부당하다고 할 일은 아니지.
20 - 오늘의 이슈24.08.02 19:07
머리 손질이 350인게 더 사기같다
20 - 오늘의 이슈24.07.28 13:21
리더십은 무슨.. 최우식한테 서빙 실수했다고 질책할때 진짜 인성보이더라. 보통 그렇게 대놓고 질책을 하나? 거기 있는 사람 중에 이서진 말고 누가그래. 적어도 이건 그런 프로그램은 아니잖아. 자기가 주문 잘못받은거란걸 알았을땐 사과라도 할줄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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